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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에 한두번은 출장으로 가는곳이라 한번에 3만원 보통 하는데 30번만 가도 본전 뽑을거같기도 하면서도 매일 데이터 보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한 마음입니다
혹시 트랙맨 스튜디오로 레슨 말고 연습장 다녀보신분 있을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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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10분 거리 gc쿼드(트랙맨) 스튜디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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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데이터를 해석하고 뭔가 문제인지 알 수 있고 교정방법도 안다면 도움이 많아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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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데이터 매일 보는게 큰 의미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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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앞에 2개월 30으로 트랙맨 다니는데.. 주 5일은 가니 회당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다닙니다. 수치를 보는 의미보다 넓은 프라이빗 스튜디오에서 좋은 화질의 슬로우모션 프레임 단위로 보면서 체크하고 수정하고 레슨 받는건 좋아요. 저는 가까운 곳에 싸게 다니니까 가는거지만 굳이 먼 곳으로 다닐 메리트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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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곳에 트랙맨 스튜디오… 레슨 별도 3개월 100만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확실히 도움 많이 됩니다. 인아웃 심한 스윙, 쓸어치는 스윙 교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GDR,QED다녀봤는데 트랙맨 만한 곳은 없더군요. 앞으로도 이곳만 다닐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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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다른곳에서 연습하고 중간중간 스튜디오 한달에 한두번정도 방문해서 잘하고잇나 데이터 확인정도 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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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 실제의 괴리가 클때 트랙맨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gdr 에서는 클럽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다보니 클럽패스나 페이스 오픈 값이 느낌과 다를때 혼란스러운데 트랙맨에서는 데이터 값을 그냥 믿고 갈 수 있었죠.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