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byfrk님의 댓글

추워빠진데 얼마차이안나는 해외가는게 당근이죠 코로나때 덕많이받죠 제주도는

잭니클럽으로쳐님의 댓글

당연한 결과 같네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원상복귀되는거죠. 제주도 그린피도 많이 내려왔더군요.
하지만 그린피만 육지와 비슷하게 내렸지, 항공료와 숙박, 식대 등이 아직 많이 비싸서
당분간은 골프여행객들의 후순위로 밀리겠죠.
무산되긴 했지만 쓸데없이 입도세 같은거 추진하다가 민심도 많이 잃었구요.

피쳐골퍼님의 댓글

친구가 도민이라 3/1~3 가는데 그린피나 더 내려갔음 좋겠네요.

여기어디님의 댓글

숙박. 렌트. 음식. 등등 다른 이유도 많죠.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일본이랑 별 차이 안나지 않나요?

매니아69님의 댓글

하루나 이틀 가는거 아니면 일본이 더 싸요.

발발타님의 댓글

일본에서도 비싸다는 오키나와에서 작년에 4일정도 쳤는데 한국 반값도 안합니다 거기다가 밥까지 주고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아무리 비싸다 해도 일본보다는 싼데..
날씨리스크가 너무 커요.. 언제 비바람이 불지 모르니.. 골프외에 별로 할게 없고..

공좋아님의 댓글

같은 비용에 일본 골프장 수준이 훨씬 높죠~ 날씨도 훨씬 좋구요.

planet님의 댓글

좀더 내려야합니다

아연킴님의 댓글

이번엔 엔저의 영향이 컸던거 같긴한데
제주는 솔직히 골프치기 좋은 환경도 아니예요
그동안 너무 배짱 튕긴듯

산타할배님의 댓글

겨울철에 1~2일 일정으로 공치기에는
남해안권 골프장이 더 나음...
제주도보다 기온이 1~2도 낮아도 바람이라는 변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3박4일 이상으로 본격적인 골프여행은
따뜻한 동남아, 일본 큐슈 등으로 가는게 맞고...

제주도 뿐만 아니라 내륙권 골프장들도
코로나 펜데믹 기간동안 갑질하며 호시절 누린
반작용을 톡톡히 경험할 겁니다//

마르치님의 댓글

골프 뿐만 아니라 그냥 바가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