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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선배님들이 추천 제품과 검색을 통해 아래의 그립 교체 용품 구매 후 그립 교체 했습니다.
문의가 있어서 골포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 투어벨벳 360 그립 장착후, 그립 길이가 저의 경우 26.5 cm +-1 이 나옵니다. 이정도면 적당 한 걸 까요?
2. 투어벨벳 360 그립 장착후, 그립 형태가 립 그립 형태처럼 밑부분이 융기한 그립이 몇개 있습니다.
작업상 에러가 있을경우 립 그립 형태처럼 밑부분이 융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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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자가 그립 교체 하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업무에 참고 하세요.
1. 바이스 : 스탠리 83-069
>>> 확실히 편합니다.
2. 칼 : 스탠리 10-777-kr / 후크날 : 스탠리 0-11-983
>>>아무거나 써도 될거 같습니다. 묶음 배송 하려고 스텐리 구매 했습니다.
3. 테이프 : ANCHOR 골프채 그립 교체 전용 양면테잎 USA 앵커 3/4 인치 - 19mm or 2인치
>>> 19mm 의 경우 양면 테이프가 커버 하지 않는 부분이 싫어서 저는 2인치로 작업 했습니다.
4. 용액 : 브램튼 용액 branmpton HF-100
>>> 냄세 안남. 스프레이 분무는 3번이라고 설명서에 나왔는데 저는 7번 했습니다.
5. 그립 리무버 : 골프 메카닉스
>>>생각보다 쓰기 어려워서 그냥 기존 그립을 잘랐습니다. 추후 퍼터 그립 교체시 다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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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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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 융기는 샤프트의 이물이질이나 양면테잎이 말려서 융기될수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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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그립 넣다보면 죽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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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길이는 교체안한 새제품 대보면서 조정하셔야합니다. 전문가 영상 찾아보면 이렇게 길이조정하고 주물주물해주면서 뭉치거나 늘어난데 풀어주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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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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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www.golfself.co.k 란 사이트 가 보시면 교체에 필요한 도구들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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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뺄때는 주사기에 솔벤트넣어서 빼시면 간단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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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셀프교체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긴했는데 선뜻 주문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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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