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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성까지 고려해도 아이언이 그정도 가시면 굳이 우드 칠 이유가 없지 않나요? 페어웨이 평평한데서 우드 잡을 찬스가 그렇게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니...자 이제 3번 아이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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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아이언이 180이면 5번우드는 200~210용으로 파5 투온용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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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거리 막창 티샷용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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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한 경우인데 저는 9년째 우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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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페어웨이 위에 볼이 떠있지 않다면 전 우드 안 잡습니다. . 풀에 잠겨 있던가 디봇 자리 있다면 우드 실수가 잦더라구요. . 그냥 4번 아이언으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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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허전한 캐디백을 위해 구비해줄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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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용으로(?) 3번 아이언 추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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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우드와 4번 아이언이 겹치면..(좀 이상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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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180이면 우드가 그닥 할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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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를 갖고만 다니다 실전에 투입하고 나서부터 스코어가 대폭 올라가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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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번 아이언 잘 맞으면!! 180~190m정도 보고 쳐서 우드는 아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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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수요일에 우드없는 라운딩을 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고해 드릴께요. 제가봐도 굳이 우드가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