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트님의 댓글

스트레칭 대신 웨지부터 워밍업하면서 긴 클럽으로 올라갑니다. 한바퀴 돌고 부족한 클럽 더 연습하고 마무리 하네요

코키님의 댓글

저도 짧은 클럽부터 긴 클럽 순으로 하구요,
하루는 58, 50, 9번, 7번, 5번, 유틸 연습한다면
다른 하루는 54, P, 8번, 6번, 4번, 우드 연습합니다
드라이버는 늘 하구요

아베오타고아뵤님의 댓글

저도 같습니다 :)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웨지부터 올라갑니당

골프해커님의 댓글

스트레칭 후에 필드 순서대로 드라이버를 꺼내서 몸을 풉니다.
천천히 크게크게 빈스윙을 좌우로 해주면서 스윙 스피드를 조금씩 올려가다가 몸에 열이 올라오면 공을 치기 시작합니다.
다음은 아이언, 웨지 순으로 내려갑니다.
이게 습관이되면 필드에서도 같은 루틴이라서 첫티샷을 편안하게 칠수 있더라구요.

실비앙님의 댓글

유튜브에 말없는 레슨으로 검색하시면 프로들의 연습 루틴이 나와맀습니다 그거보고 따라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코딱지TM님의 댓글

저 같은경우는
퍼터(100개) 무조껀치고 짧은채(58도)부터 긴채(드라이버)순으로 백안에 모든채들을 다 칩니다..
연습해보니 결국 퍼팅에서 스코어가 정해지는거 같더라구요.

eczddi님의 댓글

아마추어는  스트레칭이나 웜엄을 많이 하고 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몸 풀리기 전에 드라이버 치면서 안죽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링크좀님의 댓글

스트레칭 살짝하고 드라이버 빈스윙3~5회
드라이버 3개정도치고 웨지부터 긴클럽으로 올라갑니다
필드에서 항상 드라이버부터 시작하니 몸풀리기전 연습해봐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저는 4아이언 / 52도 / 드라이버 / 52도 / 우드 이런 식으로 극단적으로 합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저도 웨지부터 뭄풀고 올라갑니다

Tit_for_Tat님의 댓글

저는 드라이버 2개 치고 sw부터 올라갑니다

99타맨님의 댓글

52도 -> 7 or 8 -> 6 or 5 -> wood 5 or hybrid 4 -> DRV -> 어프로치
부상 경험이 있어서 드라이버 연습 많이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