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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말~ 12월 말 까지 최근 10경기 스코어
+21 / +23 / +21 / +37 / +23 / +28 /+28 / + 29 / +14 / + 31/ +25
룰은 거진 PGA 룰로 쳤습니다. 첫 홀 멀리건만 두어번 써본 것 같고
별도 드롭 없이, 티박스 바로앞에 해저드 빠져도 전부 해저드 건너기 전, 옆에서 티샷 했습니다.
스윙이 잘맞을 때는 잘맞고 안맞을 때는 탑볼성 구질/ 생크로 한번씩 해저드 오비에서
점수에 치명상을 주다보니 안정적인 9초 진입이 쉽지 않네요 ㅠㅠ
1월 달에도 6~7번의 라운딩이 잡혀있는데
이 벽을 깰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다시 백돌이가 될 것은 두려움이 공존하는 연초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탑볼성 구질과 생크날때 있을 수 있는 문제가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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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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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생크가 같이 자주나시면 배치기를 가장 먼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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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배치기,, 한번 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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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90타대 진입은 한 두세달 안쳐도 100을 보지 않을 수준이 될때 인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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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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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이야 너무 여러가지 요인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탑볼과 생크가 고민이라면 너무 욕심이 많은 상태에서 힘이 들어가는 샷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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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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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생크는 대부분 결과물에 대한 호기심 발동으로 헤드업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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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부분도 특히 있습니다. 중요한 웻지샷이..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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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과 뒷땅 그리고 쌩크 다 비슷한 문제에서 유발되는 것 같아요. 몸은 척추각을 유지하고 있고 눌러지는 느낌으로 채가 빠져나가고 돌아주는 느낌으로 치려고 노력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드가 잘 안맞는 이유가 멀리치고 띄우려고 힘이 들어다가보니 척추각이 깨지고 자꾸 일어서는 동작이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임팩트나 스윙영상 뒤에서 찍어보시고 각도 유지가 얼마나 되시는지.. 우측 무릎이 옆으로 체중이동이 되는지 앞으로 튀어 나가시는지 관찰해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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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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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점수를 잃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데 사람들은 무조건 쎄게 멀리 보내려고만 하죠. 즉, 250을 쳐서 죽는것보단 200을 쳐서 살리는게 잘치는 사람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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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어프로치, 퍼터 연습인거 같습니다. 연습량 대비 스코어 영향이 가장 큰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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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퍼터는 자신있는 편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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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롱아이언과 우드, 유틸 칠때 탑볼이 많이 난다면 정확한 임팩트가 안되는부분이라서 필드에서 하프스윙만 해야됩니다(초보자 기준)/ 배치기도 원인이 맞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