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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공을 치고나서 몸이 돕니다
일반 |
uno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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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1 11:48:45
조회: 3,07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지금 ANA중계 보는데 해설자가 그러네요

프로들은 공을 치고나서 몸이 돈다고

 

아마추어들은 몸이돌면서 친다고 그러니 안맞는거라고...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맞아요. 해설자 분이 그러네요. 아마추어는 치면서 몸이 돈다고..
그걸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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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몸통 스윙 하라해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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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돌고 치면 슬라이스가 납니다

치고 돌면 훅이 납니다

스트레이트는 TV에서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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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박..;;;
정답이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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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이 임팩트시에 다시 어드레스 자세가 되는게 이상적이라지만, 그렇게 되면 임팩의 세기가 약해져서............동영상으로보면  헤드만 스퀘어이고 프로들도 몸은 돌아있습니다.
채를 스퀘어로 얼마나 더 밀어붙이느냐가 비거리가..........잘 치는게 장땡이쥬.ㅋㅋ
http://blog.naver.com/100progolf/2204105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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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론은 되는데..
실전이 안되서..
저 또한 이게 고민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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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단어의 차이 같네요. 치고나서 몸이 돈다는 것은 상체를 말합니다. 상하체가 완벽히 분리된 선수들은 백스윙에 골반이 돌고 임팩트 후 상체가 돌아나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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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미 힙은 돌아가있죠 힙이 리딩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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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면 스핀아웃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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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상체의 포지션을 말하는 걸겁니다.
상체가 열린상태 즉 클럽의 헤드가 뒤에 와서 임팩하는경우를 말하는 거고요. 많은 아마추어들 중에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의 많은이들이. 
프로는 상체가 공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 임팩이 이뤄진다는 말이죠. 그립의 끝이 배꼽을 바라보는 시점에 임팩이 이뤄져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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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추가로 해설자가 좀 단어 선택이 잘못된것 같네요. 몸은 상체, 하체 전부를 칭하는 것이니 몸이라고 하면 틀리다 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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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운스윙시 왼쪽골반 선행 힙턴후 왼쪽하체벽이 형성되고 실체 왼팔도 몸통에 붙어 왼팔벽도 형성되고 공을 타격한이후 왼어깨와 오른쪽골반이 돌면서 팔로스로우 및 피니쉬가 되는걸 말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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