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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을 미즈노 프로 225 & 모듀스 105S 조합으로 치고있습니다.
웨지는 죠스 로우에 다골 S200을 쓰고있고요.
(검색해보니 모듀스 105s는 미드킥, 다골 s200은 로우킥으로 나오네요)
최근에 폼 수정하느라고 거의 7번, 8번 아이언 위주로 연습을 했더니 웨지가 아예 가출을 해버렸는데요,
아이언과 같은 느낌으로 스윙을 해도 아이언은 탄도를 낮게 치는 편인데, 웨지는 공이 엄청 떠서 풀샷도 거리가 잘 확보가 안되고요.
또 기본적으로 스윙할때 느낌이 아이언과 너무 이질적이네요.
아이언은 225의 무거운 헤드무게로 다운스윙 중간에 샤프트에 약간의 탄성을 줘서 그 반동으로 묵직하게 공을 치는 느낌인데
웨지는 같은 느낌으로 쳐도 이런 탄성이 안느껴지고 오히려 같은 동작이 캐스팅을 유발해서 탄도가 더 뜨는것 같아요.
예전에 아이언 웨지 둘다 950s 쓸때는 서로 이질감이 별로 안느껴졌는데, 각각 교체하고 반년 정도 되니 이렇게 되네요.
아이언은 지금꺼가 너무 맘에 드는 편이라… 웨지를 모듀스105 웨지 플렉스나 같은 S로 새로 장만하는게 답이겠죠?
웨지는 죠스 로우에 다골 S200을 쓰고있고요.
(검색해보니 모듀스 105s는 미드킥, 다골 s200은 로우킥으로 나오네요)
최근에 폼 수정하느라고 거의 7번, 8번 아이언 위주로 연습을 했더니 웨지가 아예 가출을 해버렸는데요,
아이언과 같은 느낌으로 스윙을 해도 아이언은 탄도를 낮게 치는 편인데, 웨지는 공이 엄청 떠서 풀샷도 거리가 잘 확보가 안되고요.
또 기본적으로 스윙할때 느낌이 아이언과 너무 이질적이네요.
아이언은 225의 무거운 헤드무게로 다운스윙 중간에 샤프트에 약간의 탄성을 줘서 그 반동으로 묵직하게 공을 치는 느낌인데
웨지는 같은 느낌으로 쳐도 이런 탄성이 안느껴지고 오히려 같은 동작이 캐스팅을 유발해서 탄도가 더 뜨는것 같아요.
예전에 아이언 웨지 둘다 950s 쓸때는 서로 이질감이 별로 안느껴졌는데, 각각 교체하고 반년 정도 되니 이렇게 되네요.
아이언은 지금꺼가 너무 맘에 드는 편이라… 웨지를 모듀스105 웨지 플렉스나 같은 S로 새로 장만하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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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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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바꾸실 거면 통샤프트로 확바꾸는게 드라마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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