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골린이님의 댓글

본인의 핸디캡
본인의 스윙속도 or 비거리
현재 핸디캡에 맞춰 흔히 말하는 조금 쉬운 클럽(game improvement)을 사용할건지 아니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려운 클럽을 사서 연습으로 갈고 닦아서 갈지

이런 여러가지가 고민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주실 것 같습니다^^

골프초보입니다님의 댓글

슈슈니님의 댓글

오프 매장에서 시타하고 사는게 제일이지만 골린이시면 차이점이 안 느껴질수도 있죠.

골린이에겐 v300을 추천드리겠지만 본인 눈에 이쁜걸로 사시면 됩니다 ㅎㅎ

변화의시기님의 댓글

v300 할인 참고하세요. 확인해보세요 도움됩니다!
https://vvd.bz/cJM2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되어 없을 수도 있어요.제휴 마케팅 수익제공받음

인리버님의 댓글

제가 이렇게 추천 많이 하는데 거진 문제 없습니다.
드우유는 골프에 진심이 되면 많이 바꾸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좋은 것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특히 드라이버)
1. 드라이버 - 가성비 좋은 싼것,, 스릭슨 or 한 두시즌 지난 것
2. 우드 유틸 - 나중에 사도됨
3. 아이언 - 미즈노
4. 웨지 - 할인하는거 싼것 2자루
4. 퍼터 - 오디세이 7번/ 로시

타쿠미94님의 댓글

본인의 구력, 핸디, 볼스피드, 체격 등 정보가 있으면 골포님들의 추천을 받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깽짱러2님의 댓글

이.쁜.거.요 국민아이언v300사고 너무못생겨서 정이 안가드라구요 이쁜데 안맞는건 연습하면 좀 나아지는데 못생긴건 채잡을때마다 스트레스

Byself님의 댓글

국민 아이언등... 검증된 제품이나 핸디에 맞는 장비가 정답이지만...
인생 시행착오 없이 갈 수 없듯이~ 시행 착오는 겪으실거 같네요~~
(여기 들어오신 이상~ 계속 바꾸셔야죠.. ㅋㅋㅋ)

우선 던롭(스릭슨,클리브랜드) 미즈노, 포틴등등 택배비만 부담하면
약 1주일간 렌탈 할수 있는 프로그램 있습니다. 
구매전 여러 클럽 경헙해보시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장비는 무조건 마음에 드는 장비로 세팅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연습장 한번이라도 더 갑니다... ^^)

사아아아앙님의 댓글

지금 여기에서 물으시는 것 처럼 첫 클럽 사실 땐 아마 감이 전혀 없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구요.
저 같은 경우엔 첫 채는 골프존마켓가서 상담해보고 추천해주는 채로 샀습니다.
엄청 디테일하고 사려깊게 봐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거나 사는 것보단 나을 거 같아서..
그리고 그 채로 잘 치고 있었지만서도.. 장비에 관심이 더 생기고, 골포도 들락날락거리면서 내 선호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이 진짜 장비질의 시작인 듯 합니다 ㅎㅎ
그렇게 캘러웨이, 브릿지스톤, PXG 다양하게 쓰다가 결국 지금 쓰는 채에 정착했습니다.
결국 내가 보기에 모양이 제일 예쁜 채에 정착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첫 장비는 대중적인 장비 과감하게 선택하시고 내 취향은 조금씩 쌓아가시는 것(샀다팔았다샀다팔았다샀다팔았다샀다팔았다)이 진정한 골포인의 자세 아닐까요 ㅎㅎㅎ

윤대협님의 댓글

제 경우는 오프라인에서 시타 여러번 했어요.
그날그날 컨디션이 틀리겠지만 가급적 동일하게 피드백을 주는 클럽으로 선택했습니다.
최소 3번씩은 시타 해봤네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다나와 인기순 검색 추천요.
골린이때 시타 무의미 합니다.
예산맞춰 적당히 가격, 디자인만 보고 사면 됩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일단 중고로 시작하시는게....

입문자 매뉴얼은
드라이버 - 10도 로프트의 쉘로우 페이스..스탁 SR 정도 무난
우드 유틸 - 별로 필요없음. 그나마 유틸-20도 이상
아이언 - 캐비티백에 NS PRO 950GH R
웨지 - 52, 56 정도(아이언 P에 맞춰서 4도 간격)
퍼터 - 개취

요 정도 기준으로 골마나 당근으로 잘 구입하시면 무난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골포의 도움으로 1~2년뒤 기변을 ^^

딕보이님의 댓글

골린이 입니다.
얼마전 같은고민했고 남일같지않아 댓글남깁니다.

첫째 일단 돈이많다.
그럼 위에 고수님들이 추천해주시는거 오프든 온라인이든 암거나 사면됩니다. 어짜피 골린이는 시타 의미없어요.
돈이 넉넉하지않다. 그러면 몇세대 지난 인기시리즈 당근해서 1~2년 치고 스윙이 좀잡히면 그때 시타해보고 좋은거 사면 됩니다.  어짜피 골포에 들어온 이상 장비병 돋아서 여러채 구매한답니다. 이상 골포 한달 지켜본 골린이가 배운거 댓글로 남깁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르네데카르트님의 댓글

드라이버: 핑(g400, g410, g430) 적당한 가격대 상처 많이 없는 중고. 샤프트는 스탁 S, SR 정도로 시작해도 됨 애초에 무거운 샤프트가 아님.

우드유틸: 당장 필요 없음
아이언: v300. 최신이 8세대인데 꼭 최신일 필요도 없음. 당근에서 적당한 중고채 찾아볼 것. 가급적 5번부터 9번 + 피칭, 샌드, 웨지 있는 거로
퍼터: 오디세이.

국민 세팅이죠!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드라이버 : 핑
아이언 : v300
퍼터 : 오디세이

딱 저렇게 중고로 사서 연습하시다 스윙 잡히시면 시타하러 다니시면서 새채 사시고 위 애들은 중고로 다시 파시면 됩니다

전기라고님의 댓글

제가 이렇게 답글 달려고 내리다가
동의합니다
이렇게 쓰다가 드라이버만 패러다임으로 변경했습니다

전기라고님의 댓글

앞에 국민이 들어가거나 주위에서 쉽다는거 사면
채탓 못하고
연습에 매진하게 됩니다~~~~~

nyu님의 댓글

장비욕심이 있으시면 난이도 상관 마시고 그냥 예쁘고 맘에 드는거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컴퓨터도 장비 욕심이 심했는데 골프 시작하고나서
물려받은 젝시오 아이언 진짜 잘 맞는데 그냥 안이뻐서 맘에 안들었던거
t100 구매하고 점수랑 비거리는 덜 나와도 훨씬 재밌고 만족하는 중 입니다 ㅋㅋㅋ

구리쿤님의 댓글

일단 무조건 오프라인에서 쳐보세요
뭘 잘 몰라도 내 취향의 디자인인 것이라도 고르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쳐보고 중고로 구매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쳐보면서 샤프트 관련해서는 거기 판매하는 분에게 추천을 하나 받으면 더 좋습니다.

goal님의 댓글

여기만 자주 와도
다 알게 됩니다

임팩트대마왕님의 댓글

골포 조금 들어오시면 장비에 관심이 많아 지실겁니다. 지금 당장 클럽을 사셔야하니 저라면 이렇게 할듯 합니다.
드라이버: 핑 G425, 캘러웨이 로그st 맥스 등 1~2시즌 지난 모델 스탁 S나 SR로 구매 (드라이버는 보증 문제로 신품 구입 추천)
우드: 불필요, 유틸: 4번 정도 (당근으로 구매, 핑 G425 정도 구매하면 무난)
아이언: 미즈노, 브릿지스톤 V300, 야마하 포지드 정도 모델을 중고로 구입 (아이언은 중고로 구매 무방, 감가도 적음)
웨지: 클리블랜드, 죠스포지드 등 2년 정도 지난 신품 구매 (웨지도 그루브가 생명이고, 골핑 골프존마켓 등에서 할인 많이 하는거 구매하면 가성비도 좋아요)
퍼터: 오딧세이나 예스퍼터 같은 가성비 좋은 말렛퍼터 구매 (신품이나 중고 크게 의미없으나, 퍼터는 자주 바꾸는게 아니기때문에 가급적 오딧세이 화이트핫 OG 7번 구매해서 쭈욱 사용하시는거 추천!

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장비는 너무 구식 쓰거나 타인이 오래 사용한거 쓰는거보다 1~2년 지난 신품 반가격에 파는거 사서 2~3년 사용하고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장비가 디자인도 예쁘고 맘에 들어야 한번이라도 더 연습하게 되거든요~
드라이버는 샬로우페이스로 구매하고, 아이언은 투어 or 프로 라고 적혀있는 것만 피해서 예쁜걸로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