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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수영 발차기를 해도 어느 정도 지나면 발목이 아파와서 병원에 갔었습니다.(사실 통증은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예전 어렸을때 발삐끗같은 발목 부상을 당하고 아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서 오래된 것 같다고.
인대(근육?)이 부분적으로 뼈에서 떨어져 있는 부분이 있어 발에 부하가 걸리면 결국 부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곳에 무리가 가서 아픈것 같다고.....
고칠 수 없냐고 문의하니,,,의사선생님왈"프로선수 아니시죠?^^" 이러시더니 그냥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류현진등과 같은 그런 수술과 재활을 해도 될까 말까하다고.....ㅠㅠ..
암튼 최근 연습장게 갔다 오면 왼발쪽이 조금씩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연습을 그만두기는 그렇고.....왼발도 무리가 갈 것 같아 많이 열어놓고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드라이버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몸에 무리를 줄이려고 텐세이 화이트에서 블루로 스펙을 조금 내렸는데요.
아예 스탁으로 내리는 것이 몸에 부하를 덜 주지 않을까 하는데요.
드라이버 샤프트를 특주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스탁으로 바꾸어도 발목에 무리가 덜 갈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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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샤프트로 바꾸시고, 그에 따른 부드러운 스윙으로 전환하셔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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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우선이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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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왼무릎이 안좋아서 피니쉬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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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열고 하시고 스포츠 테이핑이나 손목 아대 과 비슷하게 발목 고정을 해주는 제품을 찾아보심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