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유튜브의 여러 레슨을 따라 하다 보니 어떤 때는 스윙을 어떻게 하는지 잊어버려서 계속 생크만 나고 공 자체의 컨택이 안될때도 많았습니다.
주로 김인호 프로님 영상을 많이 보는데 오늘은 출근 길에 유창현 프로님의 손 제어하는 영상을 보니
저한테 굉장히 쉬워 보여서 이따 연습장가서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본 영상 순서대로 보면 1. 손제어 => 2. 바디턴 => 정리로 보고 난 어떤 스윙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레슨을 받으려고 하는데 레슨프로는 어떤 스윙으로 레슨할 지 벌써 궁금합니다.
1. 유창현 프로님 손을 제어: https://www.youtube.com/watch?v=RzTisNvTmfs&;t=93s
2. 김인호 프로님 바디턴 스윙 : https://www.youtube.com/watch?v=46AyOMxXMDc
3. 심짱님 정리 버전 : https://www.youtube.com/watch?v=GOwJ-2pc4oM
댓글목록
|
작성일
|
|
결국 손, 몸 다 잘 써야 합니다.. |
|
작성일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암스윙을 완전히 익히시고, 바디 스윙을 접목하시는 게 좋습니다. 암스윙의 전완 로테이션으로 던지는 감각이 없으시다면, 바디스윙을 열심히 하셔도 힘만 엄청 쓰고 힘없는 임팩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
|
작성일
|
|
마이크벤더->허석 프로->신프로를 많이 봤었습니다. 암스윙 먼저 익히라는 말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작성일
|
|
암스윙이라고 팔로만 치는 스윙이 아니에요. |
|
작성일
|
|
던지고 돌아라는 암스윙이라기 보다 아마추어는 몸이 계속 도니까 나온말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로 스윙은 몸이 선행하지만 상하체 분리를 하여 상체는 늦게 따라갑니다. |
|
작성일
|
|
암스윙을 배우다 보니 릴리즈 타이밍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거 같아서 바디스윙 으로 연습중인대 저는 바디스윙이 더 나은거 같아여 |
|
작성일
|
|
골프 스윙이란게 결국 |
|
작성일
|
|
골프에는 헤드를 90도로 닫는 동작이 필연적으로 들어가는데요(옆면으로 치는 거니), 결국 이 힘을 뭘로 할지 컨셉을 잘 잡아야죠. 바디턴은 몸 회전으로 헤드를 끌고 오는 거고, 암스윙은 헤드 무게를 이용해서 그립을 몸쪽으로 끌고오는 거고요. |
|
작성일
|
|
트러블샷 해결이 중요하여 |
|
작성일
|
|
저는 암스윙 바디스윙 뭔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
|
작성일
|
|
이정웅프로 왈.. |
|
작성일
|
|
골린이지만 그냥 스윙하는 본인의 느낌만 다른거지 차이가 크게 있을까 싶네요. |
|
작성일
|
|
암스윙, 바디스윙 다 말장난이죠. |
|
작성일
|
|
저는 암스윙만 하니 정타보다 좌우편차가 너무 심하고 바디스윙만하다보니 탑볼과 바닥을 많이 찍더라고요. 이 둘을 섞으니 |
|
작성일
|
|
암 -> 바디 -> 암으로 돌아왔는데요, 지나고보니 결국 다 말장난이고 잘 치면 잘 쳐질수록 바디턴에 힘이 더 잘 실립니다. 대개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아이언 대비 드라이버를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못쳐서 소위 사파(?)의 길을 찾고 계신게 아닐까 합니다. 이럴땐 백스윙 점검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지독하게 드라이버를 못치는 과였는데 백스윙 교정한번 받고나서 드라이버는 그냥 백스윙 잘들기만 하면 어떤 티 높이건 위치건 쳐낼 수 있게 되더군요. 스윙이 불안할때는 백스윙 점검을 강력하게 추천드려봅니다. |
|
작성일
|
|
암스윙 바디스윙 구분하지마시고.. |
|
작성일
|
|
말장난 이라는 거에 동의합니다 |
|
작성일
|
|
어쩌다보니 옛날글을 보고 있는데.. 바디스윙 암스윙 차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