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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2피스 골프공 사용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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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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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28 14:33:26
조회: 7,73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79 ]

본문

작년 말에 입문해서 스크린위주로 다니는 독학골퍼입니다

주로 스크린에서 게임을 하고 연습도 닭장인도어보단 스크린에서 많이하는 편입니다


카카오스크린 위주로 다니고 있고 골프존도 종종 다니는데 싱글치는데 5개월정도 언더치는데7개월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간혹 가뭄에 콩나듯  필드를 나갔다 왔습니다.


3월에 1번 / 7월에 1번 / 10월에 1번 / 11월에 2번 필드를 다녀오면서 느낀게 

2피스 공은 과연 필드에서 쓸만한것인가입니다..

3월에야 뭘 모를때고 눈도 안녹는 추운날이고 하니 별생각이 없었고 

7월달도 이슬비 맞으며 치다가 우천으로 9홀돌다 돌아와서 아 날씨가 구려서 모르겠네.. 싶었고

10월에 한번은 풍속이 평균 10 m/s 여서 이거 강풍취소 안되나 싶을정도로 바람이 쎄서 헷갈렸는데..!!


이번에 마지막으로간 골프장에선 날씨도 좋고 바람도 약하고 해서 

정확히 느낌이 온게 골프공 문제였습니다..

스크린에서야 매번 2피스 똥볼로치고 기계가 인식해서 날라가는거라 잘몰랐지만

필드에서 2피스볼을 치니 사실 이게 3피스칠떄보다 과연 멀리간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어짜피 스크린에서 볼스 평균 60후반 비거리 230정도는 나가니 필드에서 달래쳐도 200은 

나가겠지 싶었습니다..

2피스로쳐도 훅나고 슬라이스로 죽을거 어짜피 3피스 4피스 쓴다고 살것도 아니고

(2피스가 더 살린다곤하지만요..) 

결국 아이언으로 온그린 2퍼트~3퍼트 또는 어프로치로 굴려서 2퍼트 하는 목표로 했는데


같이 나간 싱글 보기플 동반자들께서 와 이거 핀빨이다 또는 나이스온! 이랬던 제공이 대부분 

다 그린에 올라가있지를 않네요..... 다른경우로  60~70m 웨지거리에서도 눈앞에서 보이는데 

공이 떨어진 지점부터 어찌나 많이 굴러가던지.. 다른분들은 얼마 굴러가지않고 

짧으면 1m이내 길어야 3m 이내로 멈추던데 말이죠..


그래서 느낀게 2피스여서 스핀이 적어 그린에 떨쳐도 굴러떨어지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스크린에서는 컨시드로 붙여대는데말이죠... ㅠ..ㅠ 그래서 2피스공이 문제인가.. 

비싼돈내고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내고 필드나가는데 공값쪼까 아껴보겠다고 산 2피스공이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너무강하게 들어서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이번 빅스때 2피스 빅야드30개들이 2박스 + 이번에가져간 + 아직도 남은 마루망익스트림2피스

볼이 많은데요..(채살때 받았네요..)

전부 당근할까 싶기도 합니다..(비거리 짧은 여성에겐 좋다곤하는데 결국 여성분들도 아이언 온그린이나

어프로치 할때 저랑 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싶기도해서 아는 여성분들 주기도 뭐하네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평균 80초반이라는 20년구력의 선배님(어르신)께 여쭈어봤더니

혹시 너 필드에서 칠때 눌러서 잘치는게 맞느냐 잔디가 앞으로 잘깎여나가느냐 그러시길래

대부분 공만 치고 나가거나 잔디가 그냥 좀 뜯겨나가지 돈가스같이 프로처럼 되진 않는다 그랬더니

그럼 너는 스크린에 익숙해져서 탑볼로 치는 경향이 클수 있다하며 그렇다면 볼이 문제가아니고

스윙을 다시 배워야한다 하시던데.. 그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요즘 프로들도 방송보면 점점 땅안파이고 볼만 컨텍해서 치는경우를 더러 보아서 여쭈어봅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타이틀 v1 볼 가지고 나가서 쳐보세요^^
그 방법이 제일 빠르고 정확할듯...
일단 그 선배님 말씀에 저도 동의 합니다만
공 때문에 그런것 같다라는 의심를 없애려면
프로v1 으로 한번 쳐보셔야 할듯 싶어요~

    5 0
작성일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 ^
선배님 말씀대로 일단  당근으로 집근처에서 1슬리브 팔길래
구매해뒀지만 빨라야 봄때나 시즌 오픈해야지요 ㅎㅎ
그때까지 좀더 다운블로우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

    0 0
작성일

혹시 트랙맨에서 체크 가능하시면, 돈까스 체크 가능하실듯요..
트랙맨 수치에서 어택앵글 수치 보시면 됩니다

    1 0
작성일

음.. 트랙맨 있는데를 찾아봐야하는데 맘편히 해보려면
골프존마켓 같은 업체의 시타가 아닌
피팅데이를 가야할 듯합니다.. ㅎ그래서 지금 와이프와 상의중에있습니다
던롭 스릭슨 피팅데이 한번 노려보려구요 ^ ^

    0 0
작성일

말씀하신 빅야드 30개 들은 볼, 마루망 볼, 혼마볼, Pro V1 새 볼로 다 쳐봤습니다. 저희 아마추어한테는 큰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올 해 라베는 80타로 빅야드네요. 그린에 잘 서고 멀리갑니다.
그 고수분께 공드려보는 게 어떨까요?^^

    1 0
작성일

그 고수분하고 쳐보진 않았지만 실제로 같이 나간사람들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잘치신다고 하는데 본인 말씀으론 술먹은 다음날이나 몸이 안좋을땐
자긴 로스트볼로도 치고 컨디션좋을때 좋은새볼도 쓰신다하는데
못쳐야 90정도라 하더군요 ^ ^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고 맞춰서 하시는것같습니다..ㅋㅋ

    0 0
작성일

공 문제 맞습니다!

    1 0
작성일

일단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들이 나오다보니 뭐가 정답이다라기보단
직접 체험을통해 결과를 내야할 듯 합니다 ^^ 내년..에나 시즌오픈할때
3피스 4피스 공들고 가서 좋은결과 만들어보고 오겠습니다.. ㅋㅋ

    0 0
작성일

스윙, 타점이 다르기 때문에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티비지로님 말씀처럼 믿을만한 3pc공 가지고 가서 아기와꿈님이 직접 쳐보시고 느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게 필드밥이죠...%%

    2 0
작성일

맞는말씀입니다!! 초고속카메라로 찍어볼것도 아니고
아마추어 골린이인 제가 임팩트를 제대로 느끼는것도 아닐듯합니다..
그래서 집에있는 3피스 4피스 q스타 z스타 볼에 타이틀prov1 까지 구비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내년에 좋은 점수로 결과 올려보겠습니다.. ㅎ
하긴 저도 필드 몇번안나가보고 잘칠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내가 백돌이라니.. 설마.. 아닐거야.. 그런거죠 ㅋㅋㅋㅋㅋ

    1 0
작성일

쓸어치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탄도가 뜨고.... 이게 골프존에서는 스핀이 빡빡 먹어서 딱 서는거처럼 나오는데 필드나가보면 절대안섭니다.... 눌러쳐서 앞디봇내면서 스핀 먹여도 투바운스하고 스핀먹는데... 걷어치면 3피쓰라도 다 굴러나갑니다. 저렇게 물어보신 지인분이 이걸 물어보신거같네요..  위에분 댓글처럼 트랙맨 있는곳 가셔서 어택앵글이 최소 -3도에서 -5도 사이로 다운블로로 눌러치셔야 스핀으로 빡 섭니다.

    5 0
작성일

일단 탄도가 떠야 스핀이 먹어서 런이 적다고 하는데 실제로 스크린에서도
필드에서도 탄도가 고개를 들지않아도 확인할정도로 낮을때가 많습니다...
확실히 찍어보단 쓸어쪽인 임팩트를 하고 있는것 같긴합니다.. 물론 스크린에서는
쓸어쳐도 런이 길지 않고 그린이 잘 받아줍니다.. 좋은 모레쓰는 게임인듯...ㅋㅋ;;
트랙맨은 일단 원포인트를 찾아보던가 위에 댓글쓴것처럼 던롭 피팅데이를 노려볼까합니다!!

    0 0
작성일

110돌이지만 확실히 느낀 건 2피스는 런이 많습니다.
3피스 우레탄 볼로 파3 해보시면 런이 적은 것을 바로 느끼실 것 같습니다.

저는 Pro v1은 안 써봤지만 그 빅야드 3피스 우레탄 30개 짜리로도 런이 적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서프트 리스폰스는 3피스 아이노머인데 2피스보다 런은 적지만 3피스 우레탄보단 적었습니다.

3피스 우레탄이 스핀이 확실히 잘 들어가는 편인데 공마다 편차가 있어서 유명한 볼 위주로 쳐보셔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은 어떨지요?
전 가성비로 유명한 커클랜드는 한 번 써보고드라이버가 너무 터져서(평소치는 것보디 스핀이 많이 들어기서) 파3용으로만 가끔 씁니다;

    1 0
작성일

테일러메이드 서프트 리스폰스는 3피스 아이노머인데 2피스보다 런은 적지만 3피스 우레탄보단 적었습니다. ------------
요부분은 3피스 서린이지만 2피스보단 런이 적고 3피스 우레탄보단 런이 길다는거지요??ㅎㅎ

확실히 여러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것중에 커버소재가 아이오노머보단 우레탄이
스핀이 잘먹어 런이 적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 ^
파3나갈땐 2피스로 편하게 치고 필드나갈땐 3피스 4피스 보유중인걸로 해보려합니다..ㅎ

    0 0
작성일

어프로치 연습 해보시면 감이 좀 오실것 같습니다. 쓸어쳐서 어프로치 하면 공이 바운스 후 계속 굴러가지만 임펙트가 잘 들어가게 눌러치면 튀어 나가다가 스핀이 먹으면서 공이 멈춥니다. 피치샷 해보면 비슷한 거리를 어프로치 해도 백돌이들은 캐리가 짧고 많이 굴러 가지만 고수님들은 더 긴거리를 캐리 하고도 런이 적습니다.

    1 0
작성일

이부분에서도 확실히 공감이 되는부분은 있는것 같습니다 ^^
저는 아직 골린이다보니 그린근처에서 어프로치할때 오르막라이 슬라이스라이
평평한편이도 연습장같이 바르지 않은경우엔 탑볼쳐서 온탕냉탕간적도 있고
임팩트를 잘준거같은데 힘이 약했나 바운스후 1m도 못가 서는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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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볼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만 스윙차이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3피스로 그린에 딱! 퐉! 세우는 구질의 볼이 2피스로 친다고 그린을 엄청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프로치에서는 스핀차이를 좀 느꼈구요.

    1 0
작성일

볼차이보단 스윙이 더 문제일거란 생각에 저도 동의하게 되네요...
어제 종일 더 찾아보니 아무래도 다운블로보단 쓸어치는 느낌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다운블로를 잘 먹였으면 탄도가 좀 더 뜰텐데 확실히 제 볼은 탄도가 낮았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같은 스윙으로 하더라도 2피스보단 3피스가 좀더 덜구르긴 할거란 말에 위안을삼고
다운블로우 연습 + 필드에선 우레탄 3피스 4피스로 나가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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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피스 공은 그린에서 넘어갈 정도로 구르지 않습니다

    1 0
작성일

물론 치는사람 나름 관리되는 구장 나름이지 않겠습니까..?ㅎ
그리고 2피스 공이 그린을 넘어가지 않을정도로 구른다는 말은
전제 없이 너무 당황스럽네요.. 그린이 아주 작을수도 있고
그린 뒷쪽에만 떨어져도 바로 넘어갈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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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크린연습장에 백스핀 읽히는 곳이면 스핀량 한번 확인해 보세요.
3피스가 스핀이 더 잘먹긴 하는데 스윙의 문제(?)가 더 클수도 있어요.
저는 qed 다니는데 7번이 보통 3천대 나오길래 5천대로 늘려놨어요.

    1 0
작성일

스크린에서 7번 저도 5천대정도 나오는거같아요
숏아이언은 웨지류는 8천 9천대구요 ㅇㅅㅇ;;
근데 그냥 기계라서 확실하진 않은듯 해요...ㅠ
윗분들처럼 좀더 디테일한 트랙맨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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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생각하신 이유 둘다 맞는데 굳이 비율로 따지자면
1:9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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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피스를 쓴다는 건 아이언이나 웨지에서 제조사가 말하는 스핀을 준다라는 걸 싹 무시한다는 거죠...

드라이버샷 거리도 2피스가 많이 나간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거 10여년 전 공은 그랬습니다만 거리는 압축 강도에 비례하지 아주 백스핀이 많은 찍어치는 드라이버 샷이 아닌 이상 대부분 압축이 강한 공이 멀리갑니다.

그리고 2피스 설린 공은 일단 그린에서 구릅니다. 생각보다 많이 굴러요. 비교해보면 많이 차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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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유튜브를 통해서 전문가들의 설명이나 프로들의 시타를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확실히 아이오노머 서린재질과 우레탄 재질에서 스핀량 런차이는 분명히 있다였고
비거리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물렁?하거나 단단할수록 좋은게 아니고
본인의 힘에의한 임팩트와 공의 상성이 잘맞을때 제일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나름 좀 패는 성격이다보니 콤프레션이 높은걸 써보려합니다 90이상으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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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로봇테스트 하면 대부분의 공이 단단할 수록 멀리갑니다. 스윙스피드에 관련 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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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3피스와 2피스 공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제대로 된 풀스윙이 다 들어간 상태보다는 애매한 컨트롤 스윙쪽에서 차이가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글쓰신분의 고민은 저도 많이 해와서 언젠가 부터 3피스로 바꿔서 사용하고, 런이 많이 줄어든 것을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스핀을 거는 스윙을 했느냐 입니다.
써 주신대로 쓸어서 퍼올리면 어택앵글이 + 값이 나오면 공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웨지샷이라도요
쓸어지는 게 다 같은게 아닙니다.
어택앵글이 0(zero) 이어도, 공부터 컨택이되고 공 전방으로 밀어줄 수만 있으면 백스핀은 꽤 걸립니다.
물론 더 좋은 것은 다운블로우로 컨택이 되는 것이겠지만, 이건 하루아침에 되기는 어렵습니다.
다운블로우로 맞으면 생각보다 런치앵글이 작습니다.
공이 낮게 출발해서 백스핀으로 위로 떠오르면서 최고점을 형성하고, 하강시에는 뚝 떨어지면서 큰 랜딩 각도를 만느는 것이 아이언, 웨지샷의 이상적인 모습니다.
그런데, 퍼올리시는 분들의 공의 궤적은 런치앵글이 크고, 최고점이 높지 않으며 랜딩앵글이 작습니다.
즉, 공을 손으로 던진 것 과 같은 궤적을 그립니다.
필드에 가셔서 그 차이를 눈으로 보실 줄 알아야 합니다.
백스핀이 안 걸리신다는 걸로 봐서 (느끼시지 못할 수도 있지만) 크든작든 뒤땅을 치고 헤드가 올라가면서공이 맞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매트에서 공을 치실 때, 미세 뒤땅을 느끼실 수 있으면 이미 중수가 되어 있고 공이 그다지 도망가지 않을 겁니다.
결론은
공보다 스윙이 먼저다.
2피스로도 숏아이언 이하는 크게 도망가지 않습니다.
아이언 다운블로우 연습이 필요하다,
무조건 공부터 타격하고, 뒤땅을 안치도록
뒤땅을 치고 있는데 뒤땅인지 모르고 있으면 먼저 인지하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

    9 0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확실히 제가 아직은 미세한 뒷땅을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종종 매트에 임팩트 자국이 남았을때 내가 공이 바로 컨택이 됬는지 그뒤를 때리고
컨택이 된건지 생각을 해보는데 아무래도 스크린 매트에서는 나름 잘받아주고
기계가 공을보내다보니 좀 더 관대한 부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웨지류로도 2피스공 온그린같은 샷이 굴러간적도 있는걸 보면 일정하지 않은샷과
땅이 파이진않아도 뒤땅 또는 탑볼일 가능성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핸드퍼스트를 유지 하고 배치기를 잡는등의 노력으로 다운블로를 더 연습해야겠습니다..ㅎ
그래도 역시 공은 3피스나 4피스로 가는걸로 가닥을 잡고있습니다 ^ ^

아직 1년차 골린이가 너무 급한마음 인것같습니다.. 같이가는 구력자들과 홀당 1~2타씩나니
속상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레슨받을 여력은 없는데 욕심만 많아서.. ^^;;

    0 0
작성일

필드에서는 무조건 3피스 이상의 볼 사용하시길 ^^

    1 0
작성일

넵 저도 확실히 필드에나가 돈이 덜아까울려면 공에 인색하지 말자 생각하게 되네요..ㅎ
물론 위에 댓글써주신 선배님들의 조언대로 스윙연습과 정확한?수치를 통해
스윙개선을 해야할필요성은 확실히 느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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