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바이6.0인데 다음부터는 퀸비6로 바꿀려고 합니다.

ㅎㅎ 유혹하지마세요. 팔랑귀 넘어갑니다 ㅠㅠ

길이(33,34인치), 그립(램킨, 슈퍼스트로크), 넥(플럼버, 더블밴드) 으로 바꿔서 구매했고, PXG가 좋은데 뭔가모를 부족함으로 잘 안써서 팔고 사기를 반복했네요^^
결국은 퀸비6로 인해 정리했는데, 아쉬움에 스핏파이어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골포덕분에 큰 지출은 되지않았습니다^^
베티가 감성, 타감, 미모 모두 만족스러워서 정착중입니다~~!!

성능은 3만원짜리 사쿠지도 문제없었던 것 같습니다.
직진성은 스타일에 따른 넥 맞춤이 도움될꺼 같고, 타감은 밀링에 따라 호불호가 다를꺼 걑고, 헤드 크기에 따라 심리적 안정성 차이가 날꺼 같기는 합니다만, 결국 미모(!!)와 감성(!!)으로 잘 맞는 퍼터가 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ㅋ
스카티는 잘생긴 엄한 아버지 같아서, 성격좋은 미모의 여친같은 베티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ㅋ 안되요안돼~ 참아야합니다^^

괜히 별명이 빈자의 스퀘어백은 아닙니다.
약간 조잡함은 있지만 기본모델 기준으로 싱글밴드(헌팅텅), 플럼버넥(스카티) 차이만 느껴지고 스카티보다 덜 예민합니다. 다만, 역시 클리브랜드 갬성이 ㅠㅠ, 커버도 쫌 ㅠㅠ
스카티나 베티같은 가심비 퍼터 안써본 사람은 정착하기에 충분한 퍼터입니다.

네, 이미 가입했습니다 ^^
이노바이, 퀸비, 스튜디오스탁 외에 BB시리즈 정도 보이는데 좀 못생겨 보여서 참을수 있었습니다. ㅋ

퀸비6로 밀고 있습니다.
ER11v는 어드레스 느낌이 좀 독특했습니다~ 미모, 감성은 어디 빠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ㅋㅋ
감성은 테일러 느낌인데, 가격은 툴롱 느낌이라 땡김이 다행히 없네요!!  ^^

미모, 감성 훌륭해 보여서 관심 있었습니다^^ 참아야하는데 ㅎ

ㅋ 친서민 장비질입니다,  서클T는 꿈도 안꾸는ㅋ. 골포기반으로 조금만 부지런 떨고 귀차니즘을 버티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ㅋ 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