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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매전 생각
3번은 우드대용으로 티샷이나 아주 좋은 페어웨이용.
4번은 적당한거리의 롱거리 지르는용도.(3번이 어렵다고하니)
5번은 4/5번 아이언거리 대용 및 필요시 짧게 잡고 6번거리대용.
2.구매후 현실(잠깐의 연습)
가방이 무거워짐^^
주말골퍼라 연습시간의 제약때문에 3가지 유틸중 어떤것을 먼저 연습해야할지 난감.(쉬운 5번부터? 어려운 3번부터)
스크린시 롱거리 남았을때 어떤 유틸을 잡아야 할지 약간의 혼란스러움^^
몇일이지만 3번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4번대비 크게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5번은 확실히 3/4번과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생각했던데로 사용을 할지,
4번을 빼고 3/5번으로만 구성해서 3번을 짧게 잡고 4번을 대체할까 생각도 드는데요.
유틸 3개 구성 알차게 사용하고 계신 분이나, 구성했다 수정하신 기존 선배님들 경험담이나 연습방법(?) 좋은거 있으면 조언감사히 받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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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우드를 운용중이지만 꺼낼일이 많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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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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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계신바와 같이 긴 채를 굳이 10M 단위로 구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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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하나를 정리하는 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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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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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채를 구매하는지 고민이 아니고 어떤 채를 사용하는지가 고민인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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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랑 웨지는 아이언의 부족헌 점을 채워야 하는 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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