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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일이 있어,
지난주에 받은 채를 어제 처음 쳐봤습니다.
기존 샤프트(TourAD MJ6s)대비 들었을때 무게감이 있어서
이거 치다가 아프진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막상쳐보니 그리 단단하거나 무겁진 않더라고요
(오히려 약간 던져지는 느낌 받을 때 마지막에 좀 낭창?거리는느낌?)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1. 혹시 샤프트 변경 시 티높이 변경이슈도 있나요?
기존에 45로 놓고 쳤는데 40이 오히려 잘 맞네요(45는 잘맞는데 가운데에서 약간윗부분 맞고 40은 정가운데 맞는 볼이 많네요)
2. 드라이버 백스윙 시 세게 치려고 그런지 오른어깨가 과하게 회전되면서 몸이 좀 넘어가는데 이거 잡는 방법은 없나요?ㅠ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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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무거워져서 다운 스윙시 중력가속도가 높아져 미세하게 헤드가 더 낮게 들어가서 그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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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기존 채와 번갈아가면서 연습하고 어떤 티높이를 가져가야할 지 결정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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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같다면 샤프트 특성 때문에 좀 쳐져서 들어올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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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Ping 뉴G -> 스릭슨 ZX5 mkII로 바뀌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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