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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4번 아이언을 뽀개?버렸습니다.
해외직구라 무상A/S는 아니여도 일단 센터로 보내서 유상수리 요청은 했는데...
편의점 택배 첨 이용했는데... 물품이 바뀌었나보네요.
"의류를 보내셨나요???" 라는 a/s센터 직원말에 멍하더라구요.
돈낼꺼 내고 고쳐쓰겠다는 의지는 둘째치고
아이언 스윙중에 부러지는 것 때문에 PTSD가 온거 같습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 롱 숏 아이언 ... 다 어색하네요.
퍼터사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1타로에 주문한 ai one miled 퍼터 품절로 취소되고...
암튼. 레슨 요청해서 받는데 손목스냅? 또 많이 쓰고 백스윙때 몸 회전에 비해 손목으로 너무 뒤로 보내고 ....
다운스윙때 헤드가 돌지도 않고... 총체적 난국...
필드는 백돌이여도 스크린은 싱글이였는데... ㅜ.ㅜ
스윙할때마다 부러지던? 아이언 헤드가 아른 아른 거려서 계속 어색하네요...
(와.~ 다친사람 없어 다행. 불꽃 튀는데 개쫄~ =0=)
여차저차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 쓱데이 막날에 캘러웨이 x포지드 스타를 질렀는데
이번 겨울에 맹연습을 해야겠네요.
질문> 골프채 부러지면 새로 사서 극복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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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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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인가.. 앞뒤 전개가 맥락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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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해서 술마시고 썻더니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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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어렵네요 물품이 바뀐건 맞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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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쉬네트 as팀에서 전화 왔는데 옷이 왔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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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가 부러졌음 심신을 new 채로 달래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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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새채가 배송중이네요. 흐믓 =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