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티티님의 댓글

https://youtu.be/m4BxK6y4HoA?feature=shared
고덕호 유튜브 참고하세요
딱 20초 나오네요

여기다가 빈스윙이랑 티꽂는거 포함하면 40~50초 정도될거 같습니다

poe님의 댓글

전 어제 꿈을 꿨는데
자꾸 티가 고꾸라 지는 겁니다.
몇번 꽂고 세우다 동반자 눈치보느라 진땀 흘리다 깼네요.
악몽이었습니다.

구름59804293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대충 40초 미만이면 괜찮지 않나요?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드라이버 기준 40초 이내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성격이 급해서 연습스윙 없이 치는데, 25초 전후 소요됩니다.

잡담민호님의 댓글

초고속 촬영이 1분이 가능한데
동반자중 촬영 못 해드린분이 계셨어요
드라이버 티샷 26초시면 늦지 않으실듯 합니다

내게로님의 댓글

사람들이 느리다고 느끼고 힘들게 만드는건 티꽂고 샷하기까지 전체 시간이 길다기보단 어드레스 들어가서 굽고있을때인것같습니다. 그땐 다같이 조용히하고 집중해줘야하니깐 이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어지더라구요. 바로 샷할거처럼 어드레스 서고는 웨글을 많이한다거나 썰고있다거나 헤드를 들었다놨다한거나...
26초면 시간만봐서는 어디가서 느리다고 들으실정도는 아닌거같습니다.

넬리코다리님의 댓글

저도 최근 영상보니 티꼽고 스윙까지
대략 32초 정도네요
빨리 한다고 하는게 이정도네요 ㅎ

윗분 말씀처럼 어드레스잡고부터
실제 스윙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제일 민감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빌리조님의 댓글

ㅎㅎ 김국진이 아닌 이상.. 보통 30초 정도까지는 걸리는 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100돌이) 신중하게 친다고 천천히 쳤는데 친구가 찍어준 동영상 보니 43초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그 영상을 보니 좀 시간이 긴 듯한 느낌이네요.
30초 이상은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티, 볼, 장갑 등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앞 사람 스윙 끝나고 바로 티박스에 들어가면
웬만하면 30초 이내에 끝날 듯 합니다.

교교교님의 댓글

티박스에서 실제 샷전ㅇ 연습스윙을 하든 뭘하든 길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동반자들이 떠들기도 하고 부스럭거리며 뭘 찾기도 하고 자유시간이니까요.
그런데 티꽂고 드라이버 헤드 가져다 대는 순간부터는 동반자들에게는 1초가 3초 정도로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대화못하고 움직임도 최소화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시끌시끌하다가 딱 조용해지면서 티샷하는 분만 바라봐야 되는데 그게 참 길게 느껴지는거죠

샤아무님의 댓글

저도 지금 동영상 찍은거 봤는데,
티꼽고 볼 치고, 공 떨어지는 위치 확인까지 약 20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