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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라운드 후 가져온 공입니다.
4개째였고
5홀정도 라운드했네요.
카트 도로에 한 번 떨어져서 이렇게 까짐이 있구요.
다들 라운드 후 공은 어찌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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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건 다음라운드에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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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난이도가 있는 홀이나 다음 라운드 첫홀 정도에 쓰고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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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치즈볼 통에 모아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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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줍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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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후덜덜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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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혀 예상못한 추천인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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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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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전 와이프가 쓰다가 안치는 공 모아서 쓰고 있어요 ㅜ.ㅜ. 와이프는 3,000원 이하 공은 비싼 그린피를 냈기 때문에 치면 안된다나... 장타 욕심은 커가지고 z스타 반반공 대란때 산거 최근 라운딩 나가면서 다 날려 버리고 오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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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보이는곳에 버리거나 카트에 넣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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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도로 맞아서 까지거나 웨지에 상처입은 녀석들이 보통 외관상 많이 험해지는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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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연습용으로 쓰거나 모아뒀다가 필요한사람 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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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앞 파3에서 퐁당용으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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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안에 넣어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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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는 악착같이 쓰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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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 첫 티샷용으로 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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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 첫 티샷용입니다. 최근은 50프로의 확률로 죽어서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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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아두었다가 골린이 후배 몽땅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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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면 모아뒀다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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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립니다.. 쓰레기통 혹은 누군가 줏어서 쓰라고 카트길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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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담 게임에 잃어버하니까 첫홀에 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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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면 다시 백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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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퍼팅 연습용으로 쓰거나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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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은 스크린용으로 쓰고 흰공은 다음 첫홀에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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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에 하나만 사용하면 이런 고민 없이 끝나고 카트에 두고 오면 되는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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