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소재차이 가공방법차이 브랜드빨 세가지요 ㅎㅎ

지키자양파님의 댓글

여성 백  가격이 다 다른거랑 비슷한거죠...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전 전통있는 TOD‘s 백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거긴약간 오디세이 느낌이라네요. 명품은 스카티카메론 같은 거라고…이해는 안 가지만 비슷한 시장 같습니다

부시도님의 댓글

Tods 신발도 좋아하고, 오딧세이 퍼터도 좋아하는 저는 왠지 2패를 당한느낌입니다 ㅎㅎ

전기라고님의 댓글

골프는 감성
싼걸로 못치면 핑계
비싼걸로 못치먄 내잘못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브랜드빨입니다.
써클티 쓰고 있지만 스카티카메론 보급형 모델에 비해 엄청나게 좋다 이런 건 없습니다. 프로들 쓰는 모델 쓴다는 만족감이 제일 큰 듯합니다.

뚜룱희님의 댓글

소재가 가장 큰 것 같고 그 이상은 브랜드인 것 같네요.

골프의발견님의 댓글

브랜드 차이인것같아요
제가아는분은 3만짜리 퍼터가지고 최하 투펏 하시더라구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머케팅빨이죠.
비싼 퍼터는 2년 묵은 스뎅으로 만든다는 구라도 들었는데... ㅎㅎㅎ

오빠는호갱님님의 댓글

림핑바순님의 댓글

기계식 시계 가격과 유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심플와치 한정)

좀 더 공들여서 정밀하게 가공했다는 신뢰감
(실제 성능차이는 0.1%도 안 됨)

시인성과 미감을 만족시키는 디자인 감각

더 비싸고 귀한 소재

브랜드의 역사성

한정판 프리미엄

이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