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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습장에서 골프 배울때 연습장 퍼터는 저럼이지만 블레이드 타입 퍼터로 연습을 하다,
갑자기 머리 올리는 일정이 잡혀 주위에 유명한거 검색해서 스카티 뉴포트 구입해서 계속 사용하다....
이리저리 퍼터를 바꾸었는데 대부분 밀링타입이었습니다.
최근에 반달퍼터 저렴한 걸 검색해보니, 오디세이 로시가 눈의 띄는데요.
검색으로 모든걸 알 수는 없으나, 거의 대부분 맘에 드는데 인서트 타입이 좀 신경쓰이는데요.
밀링타입대비 인서트 타입 사용시 타구음은 당연히 날것 같고,
거리감도 적용하면 될것 같은데요.
혹시 제가 생각지 못한 점이 있을까요? 거리감이 단순 멀리가고 안고 차이가 아니라 좀 다를 수 있다는등.....^^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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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핑 fetch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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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시네요.....사실 글쓰고 생각해보니 밀링타입을 잘치는것도 아니면서 괜한 걱정을 한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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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링만 쓰다 인서트 갔다가 바로 팔아버리고 다시 밀링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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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인가요?음 이번 슥세일은 건너뛰고 매장갈일 있으면 인서트 시타좀 많이 해보고 다시 결정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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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밀링만 써서 더 적응하기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서트에 적응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면 그 시간에 차라리 밀링에 더 적응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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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지만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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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돈데크만4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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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맞는 느낌이 안나서 밀링 다시 가고 싶어요.실력은 똥망인데 뭔가 치는 느낌이 약하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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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사서 써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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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가 고무나 우레탄 계열이면 장기간 사용 시 경화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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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 적응이 안돼서 팔고 다시 버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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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과학의 힘을 빌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었는데 밀링만 쓴지 2년 넘어가네요. 인서트는 연습때만 사용합니다. 밀링퍼터로 짧은펏을 피하는겸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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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해보고 본인한테 맞는걸로 쓰심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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