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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고 생각나서 남겨봅니다.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분들은 이미 다 많이 경험해보시고 그러셨겠지만
저보다 어린 연배의 분들을 위해 간단한 팁...
너 많이 벌지도 못하는데 뭐 사오지 마라 / 부담되는데 비싼거 하지마라 라시는거
너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마세요 ^^
자식을 사랑하셔서 자식에게 부담이 될까 하시는 말씀이니
제일 좋은거 사드리는거 좋아하십니다.
연로한 부모님 좋은 핸드폰 필요없다고 하셔도 크고 좋은 스마트폰 드리면
여기저기 주변분들 만나시며 자랑하십니다.
우리 아들이 우리 딸이 선물해준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거라고... ^^
비싼게 좋은건지 다 아시지만 우리네 힘드실까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니
본인이 부담되지 않으신다면 내가 직접 쓰는거만큼 좋은거로 아니 그보다 더 좋은거로 부모님 선물 해드리세요.
부모님께 뭔가 해드릴 수 있는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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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알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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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지만 못하는거죠 뭐....하아..... 어제는 어머님 생신이라 간만에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가서는 집에와보니 가방에 제가산 식사비보다 15만원이 더 불은채로 봉투에 들어있더군요. 그냥 돌려드리면 당연히 안받으실테고 이걸 어떻게 다시 드려야하나 갈등중입니다.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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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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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의 댓글을 종합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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