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님의 댓글

힘뻬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 프로가 뒷딴치기 방지를 위해서는 아닌 것 같고
전 오히려 힘이 들어가서  땅에 놓고 시작 합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자기 편한대로 하는게 좋구요

내려 놓고 있다가 살짝 들고 시작하는 트리거를 만들어도좋구요

저는 들고있다가 치는 편인것같습니다

바닥에 내려둔채로 있으면 너무 정적움직임이라 출발하기가 쉽지않아서요

난치공님의 댓글

저도 들고 시작하면 더 힘이 들어가서 바닥에두고 시작합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헤드 정렬 틀어질까봐 내려놓고 칩니다

윤대협님의 댓글

저는 들고 칩니다. 처음 시작할때 내려놓고 쳤는데 뭐때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언제가부터 들고 치기 시작했네요

아연킴님의 댓글

전 살짝 들고 칩니다.
내려놓고 그대로 치면 오히려 헤드가 틀어진걸 모르고 치게 되더라구요.

매니아69님의 댓글

힘들어가는것 같아서 내려놓고 치는데 백스윙들어가는 순간 잔디에 걸리는 경우들이 많아 들고치는 연습을 좀 하고 있습니다. 바꾸려고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내려놓고 치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영상 돌려보면 지면이 방해될까봐 테이크어웨이 시작시 살짝 들면서 백스윙 하는 게 루틴이 되어있더라고요 ㅋㅋㅋ 상관없습니다.

에스비신님의 댓글

잘 치진 못하지만, 살짝 들고 치면 잡생각이 살짝 줄어드는 느낌적인 느낌은 있습니다.

Justin210님의 댓글

공에 헤드 중앙에 맞추었다 내려보면 중앙이 아니라 헤드 끝부분에 정렬될 꺼에요
이부분만 정확하다면 들었을때 텐션과 내려놨을때 텐션 조절만 잘 하시면 어떻게 치던 관계 없을 듯 합니다
전 공에 맞춰 들고 치고 있습니다

아기와꿈님의 댓글

성향차이이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스크린이나 인도어처럼 매트가 없이 티샷할경우
잔디에 약간 걸리는 그느낌이 싫어서 그러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연습을 들고하던 놓고하던
익숙해지다보니 그럴 듯 합니다  ^^ 저는 내려놓고 치지만요..ㅎ

아침향기님의 댓글

들고쳐야 잔동작이 없어집니다

94lcss님의 댓글

평상시는 내려놓고 스타트 하지만 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내야겠다 싶은 홀이면 티를 높게 해놓고 살짝 들어서 칩니다. 평균 210정도 전후로 치는대 살짝 들고 칠 경우 잘맞으면 240~50까지 보긴 합니다.

블랙스완님의 댓글

내려놓고치면 러프길때 백스윙시 걸리는부분이

달러복사기님의 댓글

내려놓고 어드레스 하면 정타시 드라이버헤드 힐 부분에 맞게 됩니다. 이는 슬라이스 원인이 되고요.

들고 치던지, 바닥에 내려놓을때는 헤드 가운데가 아닌 토우쪽에 두고 셋업해야 정타시 정가운데 맞게 됩니다.

이 이론을 알게된후로 들고치는 연습해서 들고치는데 탄도도 높아지고 비거리도 증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