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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갑자기 찾아오신 그분...
드라이버 210미터 정도 나가면, "와우! 오늘은 좀 맞는데~" 라고 하는 짤쑨이 아저씨가,
어제는 왠일로 230미터 정도씩을 세홀 연속으로 빵빵빵.
저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동반자들도 어리둥절.... (원래 제 비거리를 아는 사람들)
드라마틱하게 스윙을 바꾼것 없고, 다만,
팔과 팔 사이를 조금 더 조여준다(?) 라는 느낌으로 스윙하고,
임팩때 왼쪽 고관절 접힘을 유지 한다는 생각으로 코어가 풀리지 않게 신경쓰면서 적극적으로 스윙 한 것 밖에 없는데,,,,
그 분이 오시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인가요?
만약 오셨다면, 이왕 오신김에 오래 머물다 가시길 기대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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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만에 가시더라구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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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장타다!! 스윙스피드가 갑자기 크게 변하지 않았을거고 신경쓰신 부분이 정타에 도움이 된거 아닐까요? 나이스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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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잠깐왔다 가시는 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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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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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어록이 생각이 나네요 ㅎ 오늘첫키스를했는데 그녀가 내일 모르는사람마냥 니킥을 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