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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여간의 기나긴 슬럼프동안 몸이 지나치게 앞으로 가면서
쌩크/탑핑성 잔디 쓸고가는 공 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이제 교정이 많이 되어서 원래 핸디정도로 복귀하였는데 교정이 된 후에도
짧은채 보다는 긴 채일 경우 , 샷을하면 앞땅이 거의 왼발 앞꿈치 쪽에 납니다,
파3에서 숏티를 꽂고 치면 잘 맞는데, 땅에서는 한참 앞을 치니 뱀샷도 아닌 탱탱볼..
(채 하단면이 공을 쓸고 가는 느낌 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언 6번 부터 왼발 앞에 공을 놓자니 어색하네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좀 교정을 할 수가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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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탑핑은 배치기하면서 척추각 들어버리는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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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각 유지 신경쓰면서 해보겠습니다. ㅠㅠ 이게 참 기본인데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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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동을 오른발에 좀더 둔다고 생각하거 쳐보시죠 오히려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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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법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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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앞땅이 아니라 그냥 토핑 내는 거 아니에요? (우타 기준)몸 좌측을 좀더 단단히 박아두고 치시면 좋습니다. 채를 들어올려버리시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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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이라기엔 거리가 5~10미터 가는 희안한 샷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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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아니라 좀더 내몸 가까이있는 땅을 겨냥해서 찍어보세요 헤드가 멀리 떨어져서 가면 그렇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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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가까이 라고 하시면 공과 몸의 사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공우측 말씀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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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몸사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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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