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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봄전까지만해도 필드에 중간중간 나갔는데
이후로는 거의 골프존만 치고 있습니다.
어느새 국내정품 드라이버 tsi2 는 보증만료
3/5번 우드는 국내정품->일본직구로 기변해서 as 안되는데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중간중간 보이는 페이스 크랙 글에 뜨끔하네요.
필드 다녔을땐 이물질(특히 모래알갱이)이 파편처럼 흔적을 냉겼다 실제 크랙도 났었는데
요샌 실내만 다녀서 한동안 추가 상처가 없는듯 보입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혹시 실내만 다닌다든가, 필드를 다녀도 공을 잘 닦고 너무 추울때만 안치면 볼스 xx까진 크랙 걱정 없다~ 이런 조건이 있을까요?
드라이버 볼스 통상 69-70 (정말 max로 72-73) 내외라 물론 작정한다한들 깰수 있는 건 아니나 스윙이 원하는 수준에 오기전엔 지금 장비들이 바텨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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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가 낮아도 크랙이 생기는분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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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율 높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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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스 63~66 인데 2년안되서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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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제가 첫 크랙때 관련 글 엄청 찾아봤는데 정중앙은 뭔가 대단한거라 본 기억이 ㅎㅎ 참고로 전 젤 잘 깨지는 중앙 윗쪽 크랙 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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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면을 골고루 쓰시면 됩니다. 어떤날은 샤프트에도 맞던데요ㅎㅎ 특히 아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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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때리는거 vs 스윗스팟만 주구장창 치는거 어떤게 크랙이 많이 가는지 출처마다 달라사 헷갈립니다 선배님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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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볼스피드이지만 드라이버 하나를 1년이상 쳐보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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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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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포인님들 ㅋㅋ 전 골포 가입하고나서 헤드는 한번뿐이 안 바꿨는데 어느새 샤프트가 5개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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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스 62-6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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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생각하면 역시 드라이버 및 증공구조들은 국내정품이 답인가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