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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르폴드 GX-II 사용하다가
니콘 쿨샷 1, 파인캐디 사용해봤고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서 같이 치는 친구 녀석들 것 몇 가지 제품 사용해봤는데
손떨방 보정 이전에 부쉬넬이 찍히는 속도가 빨라서 훨씬 편한 것 같더라구요
가장 최신 모델 한 방에 질러도 괜찮긴 한데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제법 무겁고,
검색해보면 기능상의 큰 차이는 없다는 의견도 있으셔서
혹시라도 같이 사용해보신 분 계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참고. 최근 보이스캐디 울트라(시계형)을 내치고 1년정도 사용했던 가민 S62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보이스캐디가 제 입장에서는(실 사용자 분들께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배터리도 그렇고 터치도 좀 불편한 게 사실이더군요
그리고 가장 뜨악 했던 게 크라운 산도 같은 시계의 두께였습니다 ㅠㅠ
여튼 최종적으로는 S62 사용하고 CT10 센서도 14개 구매했는데,
위화감이 들어서 일단 시계 + 레이저 만 사용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결론 지었습니다
질문글보고 들어오신 분 조그만 경험치라도 나누고자 적어봤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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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PRO XE 레이저 거리측정기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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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이즈와 무게의 압박이 있다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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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gdgt님의 댓글 eternag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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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사용자입니다. 배율이 높아서 잘보이고 표시가 빨간색이라 좋습니다. 근데 무겁습니다. 아주 무거워요. 허리에 차면 살짝만 빨리 걸어도 뒤에서 절그럭절그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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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를 사서 교대로 사용해보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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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다른 기종을 써본적이 없어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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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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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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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는 장비가 만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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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 아직 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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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이라도 잘 찍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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