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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타이틀리스트는 무리다 싶어 검색해서 스릭슨 공을 좀 샀습니다
뭐 핫딜가는 아닙니다만……
타이틀리스트 반정도 가격이라 일단 요놈을 좀 잃어버리고 PRO V1 한 번 써 봐야 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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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스톤게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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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tar 쓰고난 다음 zstar, zstar xv써보시고 넘어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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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공의 중요함을 퍼팅에서 크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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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골프공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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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도 고급 볼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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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나인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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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 로스트볼 상태 좋은 거 쓰세요 쓰다가 많이 안 잃어버리시면 그 때 새볼 쓰셔도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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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그린피 내고 치는데 좋은 공으로 치셔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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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티스탠다드 정도로 시작해 보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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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잃어버리시면 홀당 한개 수준인데 새볼은 아까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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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간기준 5개 내외로 잃어버리는데 볼빅,DDH,마루망 2피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할인할때 사면 더즌당 만원이 안되는데 모두 새볼이라, 느낌은 좋습니다 ㅎ 한 10더즌 쟁여뒀는데 이거 다 쓰고나면 커클랜드로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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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은 잘 모르고요.. 두분 다정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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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나 컬러볼 선호하시면 에어리움 강추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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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볼만 꺼내 쓰면 바로 오비 헤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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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공 좋은공 치면 잘 죽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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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개 잃을정도면 오비 헤저드가 20번이라는건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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