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3-10-04 14:52:41
조회: 3,28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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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약 2년 눈팅만 하다
궁금한 점이 생겨 첫 글임에도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미지가 안올라가 수정했습니다^^;;
홀컵 있는 우그린이 아니라
좌그린에 온 했을 경우
구제지점은 컵에서 먼 방향일까요
가까운 방향일까요
이래저래 찾아봐도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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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온의 경우 구제방향이 궁금합니다.', 'http://i.imgur.com/eE6dqWD.pn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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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온도 그렇고 모든 구제 상황은 깃대에서 먼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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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거리보다 가깝지 않은 그린밖에서 드롭후 샷으로 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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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을 중심으로 지금 좌그린에 있는 공을 중심으로 원을 그렸을 때 좌그린 경계와 원이 만나는 점이 생기는데 (보통은 두개) 그 두 점중 지금 공의 위치에 더 가까운 곳이 구제 포인트의 시작입니다.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nearest point of relief)을 찾은 후에 다시 한클럽 이내에서 드롭하는데 이때는 홀컵과 가깝지 않은 지점에 드롭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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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옆집 에이프런에서 쳐도 될까요? 아니면 에이프런 밖으로 나가야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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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프린지)에서 쳐도 되지만 치실때 스텐스는 그린 밖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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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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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도 그린 밖이라고 생각되니 원하면 쳐도 될 듯 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타이트 한 라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에이프런 밖에 드롭할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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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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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대답주신 것 같아 추가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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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이 원의 중심으로 해서 공을 기준으로 원을 그리면 옆그린 사이드와 겹치는 두개의 점이 기준이라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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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원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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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다보니 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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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거보다 가까이 가는 경우는 절대 없어야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