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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 지인들과 용인 은화삼으로 공치러 갔었네요.
3명은 내기하고 저는 심판 보기로..
3명이 돈 걷어서 1등 3만원 2등 2만원 3등 만원..
8만원 되면 OECD적용
은행 돈 없으면 절반씩 내고 다시 시작..
저는 돈내기는 안하지만 조금 더 재밌게 하는 의미로..
돈을 받아 가려면 무조건 저는 이겨야 받기..
후반홀에는 제가 1등하면 돈 만원씩 토해내기..
재밌더군요..
후반에 버디 2개 포함 4개 오바로 잘 치는 바람에..
2명은 기존 금액도 다 빼앗기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같은 룰로 또 칠 예정입니다
3명은 내기하고 저는 심판 보기로..
3명이 돈 걷어서 1등 3만원 2등 2만원 3등 만원..
8만원 되면 OECD적용
은행 돈 없으면 절반씩 내고 다시 시작..
저는 돈내기는 안하지만 조금 더 재밌게 하는 의미로..
돈을 받아 가려면 무조건 저는 이겨야 받기..
후반홀에는 제가 1등하면 돈 만원씩 토해내기..
재밌더군요..
후반에 버디 2개 포함 4개 오바로 잘 치는 바람에..
2명은 기존 금액도 다 빼앗기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같은 룰로 또 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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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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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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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못치면 돈 나가는 것은 없고 잘치면 돈이 들어오는.. 프레셔 없는 신박한 방식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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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3명 모두 못치면 만원씩 토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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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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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기를 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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