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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스하게 유럽이 승리했네요.
승리 확정은 제가 좋아하는 플릿우드가 역시 좋아하는 리키를 상대로...
로리가 캐리하고 선수들이 밥값한데 비헤
미국팀은 호마만 좋았고 대부분 이름값에 비해 실망이었습니다.
미국팀은 선수 선발부터 LIV 에서는 켑카만 뽑고 친목픽이라는 비판이 많았는데 약간 공감은 되면서도,
LIV에서 DJ나 디섐보 데려왔어도 크게 달라졌을까 싶습니다.
거의 홈팀이 이기는 대회이기도 하구요.
역시 팀전이, 매치플레이가 재밌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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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말고 토니 피나우를 데리고 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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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토니 피나우가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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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실패작은 조던 스피스였어요. 4번 나가서 2무2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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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캡틴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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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는 뽑지말았어야 맞지않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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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력으로도 밀린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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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 저스틴 토마스가 랭킹이 낮음에도 뽑히니 친목 얘기가 안나올수가없었죠. 늘 보던 스피스-토마스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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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피나우는 공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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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캡틴픽부터 단체전 팀업쪽으로 짐 오지게 욕 먹고있는듯요. 반면 유럽은 캡틴 역량이 좋았다는 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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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다국적 유럽팀이 더 끈끈하게 보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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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Ludvig Åberg 같은 경험 적은 선수를 넣었는데 Justin Rose 같은 노장이 팀 분위기를 잘 이끌은 거 같아요. H물론 요즘 최상인 Viktor Hovland, Tommy Fleetwood, 언제나 인기 만점인 Rory Mcilroy 도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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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대로라면 다음에 홈에서도 질수도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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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캔틀레이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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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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