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의 댓글

일단 부킹이 가능한 곳으로...;;
골포 찾아보시면 피해야할 구장 리스트 있습니다. 그 외에는 어디든 뭐 멘붕오는건 비슷할거라 생각되네요 ^^;

Lestat님의 댓글

어차피 처음 가면 난이도는 별 의미 앖다고 봅니다.
전 처음 라운딩은 좀 좋은 곳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박스 매트 없는...
가능하다면 회원제...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제가 머리 올렸을 당시 자유CC였는데 코스난이도 쉽고
관리 잘 된 골프장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친구들이 절 위해서 선택한 구장이었네요.
에약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외 남여주,써닝포인트,윈체스트, 모나크 추천합니다.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쉬운건 또 볼게 없어서...
물론 눈에 들어올지도 모르지만요.ㅎㅎ
전 머리를 산악 지형에 올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이천 마이다스 추천합니다
티박스에서 넓은 페어웨이 보면 긴장도 덜할거에요

엉덩탱탱님의 댓글

완전 처음이시면 코리아퍼블릭 9홀 괜찮습니다.
전장 짧고 쉬운 편이고 팬스 있어서 볼 분실 확률도 좀 적고요 ㅎ
기흥ic에서 가까우니 접근성도 좋습니다.

이런날님의 댓글

저도 여기서 머리 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쉬운 곳은 아니었지만, 엉덩탱탱님처럼 전장이 짧고 9홀이라 마음의 상처를 받은 시간이 반이니까... (ㅎㅎㅎ) 만약 9*2 하시면 다시 복기하면서 치실 수도 있겠구요.

프로이트님의 댓글

금강cc 좋았습니다. 임박티 잡아서 가시면 가격도 괜찮습니다

aebssav님의 댓글

윗분처럼 금강cc인데 3인플레이개 최고일듯 하네요

METAR님의 댓글

세라지오, KU, 인천그랜드, 서원힐스 정도요?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몇 해 전, 알프스대영에서 머리올렸는데 강원도 특유의 언듈레이션에 맛이 가버렸습니드아

쫄지마73님의 댓글

아무리 머리 올리러 갈때 스크린 80개 치는 분도 있는데 그정도 아니시면..
어디든 의미가 있을까요?

게임의 룰과 진행방식 동반자에 대한 예의 이런거 위주로 잘 체크해주시고.

게임 진행이 늦어지지 않게 빠릿빠릿 따라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골프장의 풍경보다 땅에 있는 공본다고 정신이 없을수도 있으니.

퍼블릭 나인홀 2바퀴 도는 곳으로 가면 좋을거 같네요.

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일단 머리 올리는데 계속 죽으면 위축되고 서글퍼 집니다.
최대한 페어웨이 넓은 곳으로.. 로얄링스? 서해안쪽있고,
화성상록 넓었던 기억이 있네요.

NeoBlue님의 댓글

일단 힐 붙은 곳은 피하세요, 경사가 아주 그냥 ㅋㅋ

이런날님의 댓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ㅠ 그게 필적하는 이글몬트도 ㅠㅠ

이런날님의 댓글

제가 몇 구장을 가보지 못했지만, 지금 다시 머리를 올리라고 하면 수원 CC나 저렴하게 이천 실크밸리를 선택하겠습니다. 루트 52도 초보때 가 봤지만, 경험이 좋았습니다.

jjjj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