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공작원님의 댓글

20개 정도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그런건 없는것 같습니다만...
스크린 많이 칠땐 20개 정도 차이 났던것 같아요.
요즘은 스크린은 일년에 2-3번정도? 치는것 같은데 스크린은 줄고 필드는 늘어서 그런지 10점도 차이 안나는 것 같아요. 한 8점 정도 차이나는것 같습니다.

하나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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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백이님의 댓글

저도 스크린은 -1~+1 왔다갔다 하고 필드는 84~92 왔다갔다하네요

스윙말고장비님의 댓글

저랑 같으시네요ㅎㅎ

올인의추억님의 댓글

저는 골프에 활용할 시간이 제한적이라 필드에 몰빵하고 스크린은 일년에 한두번 가는데 두개의 점수는 비슷합니다. 스크린이 더 익숙하신것 아닐까요? ㅎㅎ

버디쟁이로로님의 댓글

평소 스크린 5, 필드 1 빈도로 친다고하면
대략 15~20개정도 차이난다고 생각합니다

구력이 쌓겐 분들은 10 정도
2년 전후 된 분들은 20 정도 차이나는 듯 해요

삼뇽이님의 댓글

전 30개넘게 차이나다가.. 요샌  20정도로 줄었네요

JasonN님의 댓글

최근 스크링 5엉더 쳤는대 필드은 91타가 라벱니다

정지님의 댓글

카카오 핸디 3 정도 되는데 90-100 입니다 가끔 100 넘을때도 있어요 ㅋㅋㅋ

제갈공명SR님의 댓글

전 5개 정도 차이나는거 같아요
주변에 보면 보통20개이상 차이나는거 같아요

통치꽁조림님의 댓글

20~30개 정도 나는것 같습니다...
스크린에서 잘 치면서도 씁쓸한 이유...ㅠ

하이스트님의 댓글

필드도 위아래로 +- 7개 이상씩 차이날 때도 있으니 스크린이랑 비교가 무의미하죠. 스크린은 스크린일 뿐~

여기어디님의 댓글

스크린 퍼팅은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전 그냥 똑같습니다. 8말9초 ㅠㅠ

ㅎㄴ후님의 댓글

15~20개 정도요

캐슈넛트님의 댓글

저 필드 110개칠때 스크린 이븐파치고 싱글항상 쳣던거같네여 뭐 지투어 매빠 이런건 기본이죠

워나우도님의 댓글

그냥 더 자주치는게  더 잘나온다고 생각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테드님의 댓글

솔직히 스크린 횟수만큼 필드를 가면 필드 타수도 많이 줄어들거 같네요 ㅎ
10타 내외 차이 나야 정상같아요 (두 상황의 경험치가 비슷하다면)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필드 숏게임이 좋으면 별로 차이 안납니다.
스크린은 숏게임이 변별력이 없는것 같아요..
필드에서 숏게임, 퍼팅이 잘 안되면 10-20개 정도 차이날거예요..

BPAP님의 댓글

15~20개 정도 차이나는거 같아요. 퍼팅에서 체감 차이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ㅋㅋ

하나골드님의 댓글

천차만별인거 같습니다.
저희 대표님 필드위주로 골프 치시는데, 가끔 스크린 가시면 100개 넘게 치시고,
제 친구 스크린 위주로 골프치는데, 스크린 언더치고, 필드가면 110개 칩니다.
스크린은 많이 가면 갈 수록 타수는 줄어들더군요...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수렴하는 지점은 당연히 다르지만, 개인별로 편차가 큰 것은 경험에 비례하기 때문이지요.
스크린 100경기 쳐서 싱글이라고 하면 실제 코스에서도 100경기를 쳐본 후에야 동등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글쓴분처럼 40개씩 차이나는 분들은 스크린을 실제 코스보다 10배는 더 간 분들입니다. (코스 스코어가 줄어서 이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습니다;;;)
차이가 없거나 역전되는 분들은 스크린 경험이 거의 없는 거고요.

(비록 코스에서도 거리측정기가 있긴 하지만) 스크린의 경우 소수점까지 보여주는 정확한 남은 거리, 고도나 위치가 변하더라도 전혀 달라지지 않고 일정하게 부는 바람,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칼같은 에이밍, 다 보여주는 그린 경사 등 플레이어에게 제공되는 정보량이 엄청납니다. 실제 코스에서 저게 제공되면 많은 골퍼들이 몇 타씩 줄일 겁니다.
특히 연습매트는 뒷땅 샷에 대한 관용성이 훨씬 높아 뒷땅이 잦은 골퍼는 차이가 더 많이 나게 되죠.
또한 스크린은 러프에 들어가도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물론 러프의 잔디 길이는 골프장마다 천차만별입니다만, 대회 직전에 가 보면 분명히 공이 이쪽으로 날아온 걸 확인하고 왔는데도 코앞에서도 공을 찾느라 헤멜 정도이고, 이런데서 어떻게 쳐 이런 생각이 들죠). 그러니까 다 풀샷으로 질러버려도 OB나 페널티구역에만 안 들어가면 되고, 러프에 떨어지든 카트길 옆에 떨어지든 스탠스가 벙커 턱에 걸리든 상관이 없고, 페어웨이를 지키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칠 수 있기 때문에, 그 2차 영향으로, 샷당 비거리도 스크린이 10% 가량 늘어납니다. 페어웨이가 아니더라도 일단 홀에 가깝게 보내는 게 유리하기 때문에, 러프에 들어가든 말든 연습하듯 때려버리게 됩니다. 파4에서 두 번 쳤다고 하면 20~30m가 절약됩니다. 코스에서는 350m만 넘어도 그린적중을 사실상 포기하고 전략적으로 끊어가는 단타자들도 스크린에서는 두 번에 올려버릴 수 있다는 거죠.

결국 실제 코스와 스크린에서 같은 경기수를 치렀다고 가정하면, 공인핸디 싱글급 정도의 고수를 제외하고, 홀당 1타 정도는 차이나는 게 보통일 겁니다.

For싱글님의 댓글

스크린 4언더가 핸디인데
필드는 90개칩니다ㅋ

gigipop님의 댓글

퍼팅이나 어프로치 홀당 1타씩 잡으면 18개
정도 차이나는게 맞지 않을까유?

티박스더블파님의 댓글

구력 2년 조금 안되는데
스크린 170회 평균 76타
라운딩 38회 10경기 평균 91타이니
15타 정도 차이나네요

일관된스윙님의 댓글

본인이 많이 치는 쪽에 따라 다릅니다.
스크린을 거의 일방적으로 자주 치는 지인들 중에 스크린 언더파, 필드 110돌이 수두룩 하구요,
저는 스크린을 2~3년에 한번 칠까 말까하고, 필드는 1년에 50회 정도 나가는데,
며칠 전에 3년만에 가 본 스크린에서 어프로치, 퍼팅 도무지 거리감을 못 잡겠더라구요.
스크린과 필드를 거의 비슷한 비율로 둘 다 많이 가는 사람들은 스코어 비슷하더라구요.

Justin210님의 댓글

스크린 80대 필드 80후-90초까지 칩니다
대략 10-15개 차이 나네요

잘좀쳐보자님의 댓글

자주가는곳이 더 잘 나오겠죠? ^^
전 스크린보다 필드를 자주 가서 필드랑 스크린이랑 스코어가 같아요
주변에 보면 필드 구력에 따라 필드 1년차이상은 20개가 많구요~ 필드 1년차 이하는 30-40개도 차이나더라구요 ^^

Mysilver님의 댓글

저는 스크린은 지핸디 8.8로 80개 전후 정도 나오고 필드는 90개 전후 칩니다. 한달에 스크린은 4~5게임, 필드는 2~3회 다닙니다. 구력은 4년 되었습니다.

언더아마님의 댓글

스크린 첨 쳤을때 76개 쳤습니다
필드랑 비교는 여러 상황으로 봤을때..무의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