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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22호 장갑사용하고, 일반 스텐다드 그립 끼워 사용 중입니다.
최근에 장갑은 좀 작게 사용해야 된다던 글과 영상을 보고, 점점 내려가다가
결국 여자 19호 까지 내려가게 되었는데요.
제 생각 보다 더 조그마한 저의 손에 스텐다드 그립이 맞는 건가라는 의심이 끊임없이 들곤 합니다 ㅎㅎ;
사실 제 와이프 채로 치면 그립이 조금은 작다? 앙증맞다 라는 생각은 들기는 하는데,
릴리즈나, 던져지는 헤드 감이 좀 더 좋은 느낌입니다....(다만 기분 탓일 수도....?....)
남자 스텐다드(램킨소나투어 60R, 48g)와 여자그립(캐비어 S3, 58X, 36g) 중간 정도 사이즈로 그립 껴볼까요..?
스텐다드보다 작은 그립이 저에게 좋을지 안 좋을지.... 맞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어서 계속 고민됩니다.
모델과 사이즈를 추천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퓨어그립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혹시 이렇게 변경했을때 느껴지는 변화점의 차이는 있을라나요 ?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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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아보고 직접 판단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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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장갑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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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두께나 손가락길이등 같은 호수라도 차이가 나서 결국 직접 잡아봐야 알수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