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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14받던데.. 4만원이라도 안가겠습니다.)
이런 상태로 고객을 받아서 영업을 한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이게 골프장인가요?
페어웨이가 진흙 반, 풀 반 이네요
러프는 아예 관리를 안해서, 못찾은 공이 5개..
분명 랜딩확인하고 런까지 보고 갔는데.. 가보면 공이 없어요..
잔디가 아니고..온통 잡초들..
그린주변은 잔디 찾기가 힘들고
그린도.. 잔디가 있다없다하니 지멋대로 튀고, 휘고... 그린에 수리지 푯말 꼽힌 부분도 있어요.. 그린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랫만에 갔는데, 짜증만 내다 왔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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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양잔디가 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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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레이 가능하다고해서 추석끝나고 한번 가볼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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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노캐디에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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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간 간격이 좁고 나무도 없어서 위험한 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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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 퍼팅하면 구르는게 아니라 통통 튀어갑니다... 그냥 똑바로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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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2인플로 가볼까 하던 참인데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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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후기가 많지 않으면 그럴 확률이 높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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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분이 오늘은 노터치 피지에이룰금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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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권에서 그나마 부킹되고 그린피 많이 비싸지 않은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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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인데 티가 많아 가볼려다 블로그 후기보고 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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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동안 가봤던 금곡리 사격장 근처인데, 무슨 사격장인것처럼 골프공이 2~3 회나 제 주변에 떨어져 위험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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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까지만 해도 관리 잘 되고 괜찮은 구장이었는데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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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야간 8마넌 노케디로 가야 제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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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일요일 여름 낮에 갔는데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부킹을 했는데 휴장인가.. 클럽하우스 들어가니 영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왤케 사람이 없지? 오늘 황제 골프 치겠구나~ 야호~ 했는데..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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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2인 가볼까 했더니.. 당분간 걸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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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8월에 갔는데 그때도 그랬어요 쓰레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