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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른 아침 라운딩 나갈때 잠 제대로 잔 적이 없는 듯, 오늘도 컨디션 꽝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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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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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시 58티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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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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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엄청 온다고 햇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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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도착 소피아그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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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티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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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주 가능할까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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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운드 전날에는 잠을 일찍 깹니다. ㅠ.ㅠ 도대체 왜 이럴까요? 아니 이게 뭐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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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늦게 일어나 미친듯이 달려가서 옷도 제대로 못입은채 혼자 카트타고 동반자들 1번홀 티샷할때 부랴부랴 장갑끼고 공찾는.. 것 보다는 일찍 일어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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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레서 못 일어난다기 보다는 혹시 만에 하나 늦게 일어날까봐 불안해서 일찍 깨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밤에 중간 중간 깰텐데, 평소에는 기억도 못하고 다시 잠든다면.. 라운드 전날 밤엔.. 혹시!! 하는 마음에 핸드폰 시계 보는 순간 잠은 다 잔거죠.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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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을까봐 많이 깨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새벽, 이른아침 티업 선호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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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티나 아침티를 그래서 안좋아합니다. 마치 이등병 시절 불침번 걸려있을때 알람 없어도 자꾸 깨는 기억이 되살아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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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날밤 깝니다. 첫 티샷은 항상 심장이 벌렁거리고!!! 평소 심박수는 58을 안넘는 저혈압인데 말이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