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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붙었다 나가는 느낌이 색 다릅니다.
이거 자꾸 욕심을 부리게 생겼네요ㅎㅎ
회원님들이 쳐본것 중 좋았던 거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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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폰 506, 포틴 tb5 정도가 좋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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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레가시 블랙이 최고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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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거 쓰고 있는데.. 이게 이정도 인가요... ㄷ 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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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아이언 https://vvd.bz/c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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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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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B5 가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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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호건 99블레이드, 벤호건 50주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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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트 cbc t60, 에폰 퍼스널2 한정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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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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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골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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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타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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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b5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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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mx70쓰다가 포틴 tb5 처음 쳤을 때의 타감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좀 치고 나니까 무덤덤해지더라구요 -_- 타감도 실무율의 법칙을 따르나봐요... 지금 다른 아이언 치면 오~~ 할듯 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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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폰 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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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타입r 찰진타감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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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FH1000 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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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틴 510이요. 정말 찰진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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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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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 글 나오면 항상 궁금한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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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고 탄산음료 마시면 구분 안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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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막으면 구분 못 합니다. 타감이라고 생각하는 게 사실은 타구음이고(미즈노, 로마로 조차 그렇게 얘기합니다), 공이 '찰떡처럼 묻어나 페이스 표면에 더 머물러' 라는 표현 자체가 말도 안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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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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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쫀득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구질도 바뀌고 탄도도 바뀌고 스피드도 바뀌어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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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안되죠.. 노이즈캔슬 이어폰끼고 쳐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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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218 떡치는 느낌 . 의외로 코브라도 떡치는 느낌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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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아이언 타감이 대체적으로 찰떡 타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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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J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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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316 고무망치 타감 중독성 최고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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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전 이번에 나온 T350이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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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살 아이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