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발견님의 댓글

저는 캘러웨이 깔이었는데
지금은
드라이버 : 텔메, 핑(스텔스2,425LST)
우드 : 켈러웨이 (플레쉬)
아이언 브리지리스톤 (201CB)
웨지 : 맥대디4 포지드
퍼터 : 카메룬 몬테레이, 팬텀 5.5
가방 : 타이틀리스트 스타드라이 스탠드백
사용합니다.

아리에타님의 댓글

순수하게 선호하는 브랜드는

드 : 캘러, 타이틀
아 : 타이틀
웨 : 보키
퍼터 : 스카티

선호는 하지만 실제로는 한 개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실력이 부족해서... 언제 잘치려나 ㅠ

프로이트님의 댓글

핑 타이틀 클리브랜드 베티나르디 구성인데
유틸만 코브라 고집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썼고 아직까지도 너무 잘맞아서 이거 하나 만큼은 기변병이 안옵니다 ㅎ

스쿠퍼님의 댓글

드우유 텔메
아이언 스릭슨
저는 타감을 젤 중요하게 생각해요

ibwsmb님의 댓글

오 저랑 같으시네요. 이것저것 써봤는데 이게 최고네요. 여기에 퍼터는 오딧세이.

채윤papa님의 댓글

드. 코브라
우. 유. 캘러웨이
아. 미즈노
웻지. 클리브랜드
퍼터. 스카티
이렇네요 ㅎ

공치러가세님의 댓글

전 올핑에 퍼터만 텔메씁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싱글도전님의 댓글

드라이버, 3번 우드, 3번 아이언 타이틀
아이언 미즈노
웨지 클리브랜드
퍼터 오딧세이 사용중입니다!

골프님의 댓글

저도 선호하는게 타이틀 풀백..
제일 잘맞는건 다르네요..
드 ㅡ 핑 or 테일러메이드
우.유 ㅡ 핑
아이언 땡기는대로..
웨지 ㅡ 보키
퍼터 ㅡ 핑 PLD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깔맞춤하는 분들이 부러운 사람입니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제 클럽은 거의 모든 것이 짬뽕이네요.

드라이버: 텔메
우드/유틸: 켈러웨이
아이언: PRGR
웨지: 나이키 (올드 올드 모델)
퍼터: 윌슨스태프

어느 하나도 지금은 바꾸고 싶지 않은 녀석들 입니다.
다만 웨지가 올드 올드 모델이라 이제는 중고로도 구하기 쉽지 않네요.
나이키 레드 빅토리 버전 56도 14바운스를 찾아야 하는데,,,,

도시늘보님의 댓글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거나 흥미로운거 써봐요

싸코님의 댓글

드우유 아이언 텔메
웨지 클블
퍼터 텔메 오딧세이 스카티 입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드우유 코브라
아이언 스릭슨
웨지, 퍼터 클리브랜드

남들이 좋다는건 취향이 아니라... ㅎㅎㅎ

JDS님의 댓글

전 올 스릭슨 과
웨지는 3만원 짜리 국산 웨지
퍼터는 텔메 스파이더 네요 ㅎ

드우유 스릭슨 특가로 구매 많이 하시는거 같앗지만 역시 주력 쓰시는분이 잘 없긴 하네요 ~~

아기와꿈님의 댓글

저도 드,우,유,아연까지 스릭슨으로 깔맞춤
퍼터만 오딧세이 씁니다.. ㅎㅎㅎ
웨지는 클리브랜드의 3종으로 씁니다..
옛날 10년전 채로도 쳐보면 고만고만한것이
이제는 그냥 브랜드별 채는 감성의 차이로 생각됩니다..

후라이팬놀이님의 댓글

드 캘러
우유 스릭슨
아이언 핑
웻지 타이틀
퍼터 핑

다다르네요 ㅋㅋ

꿈과책과힘과벽님의 댓글

이번에 저는스릭슨으로 맞췄습니다
다 맞춰치는 둔한 스타일이라 가성비를 무시못하겠더라구요 .
(커스텀샤프트 사랑) 
전 퍼터만 오로지 예스 퍼터 를 씁니다
18년째 예스퍼터(블레이드) 에서 벗어나질못하네요 ㅎㅎ

콘레드님의 댓글

드 - 텔메
유 - 핑
아 - PXG
웻 - 타이틀
퍼터 - 스카티....

광오님의 댓글

헐 저랑 똑같네요 이런분 찾기 쉽지 않은데

대왕슬라이스님의 댓글

드 코브라
우유 핑
아이언 텔메
웻지 포틴
퍼터 이븐롤

쓰고보니 저도 같은게 없는 혼종입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드 타이틀
유 캘러웨이
아 브릿지스톤
웻 클리블랜드rtx 50 54
58도 캘러웨이 맥대디
퍼 스카티
쓰고있습니다 ㅎㅎ
우드 추가하면 코브라 ltdx 할 것 같아요.

JasonN님의 댓글

드 타이틀(tsi3)
우 타이틀(tsi2)
유 스텔스
아 타이틀(t100S)
웻 캘러웨이(jaws raw)
퍼 스카티

거의 타이틀 깔맞춤이긴 하네요

캐슈넛트님의 댓글

드 텔메 스텔스2
우 텔메 스텔스2
유 텔메 스텔스2
아 텔메 P770
웨 타이틀 보키
퍼 타이틀 스카티

타이틀 보키랑 스카티는 포기못하겟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