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근육없는 40살 170cm 65kg 힘없는 골퍼입니다.
볼스 59-60m/s 정도이고, 평소 5r정도 사용중입니다
얼마전 4r과 3r 시니어 샤프트와 여성 샤프트를 좀 쳐봤는데..
새로운 골프의 세계 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내가원하는 궤도와 동작들이 너무 편하게 컨트롤이 되더라구요.
길이도 45인치로 맞춰놓은 샤프트라 길이도 이질감 없고..
그러니 공도 잘맞고 잘나갑니다.
구지 무거운거 단단한거 필요없이 가벼운거를 사용해서 쉽게 치는게 이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자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볼스 59-60m/s 정도이고, 평소 5r정도 사용중입니다
얼마전 4r과 3r 시니어 샤프트와 여성 샤프트를 좀 쳐봤는데..
새로운 골프의 세계 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내가원하는 궤도와 동작들이 너무 편하게 컨트롤이 되더라구요.
길이도 45인치로 맞춰놓은 샤프트라 길이도 이질감 없고..
그러니 공도 잘맞고 잘나갑니다.
구지 무거운거 단단한거 필요없이 가벼운거를 사용해서 쉽게 치는게 이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자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박인비 프로의 광고멘트도 있잖아요 ^^
|
|
작성일
|
|
가끔 심심해서 와이프껄로 쳐보는데...거리와 볼스피드는 확실히 늘고...방향성도 나쁘진않습니다. 허나 조금만 컨트롤 못하면 와이파이가 제 장비보다 심하더군요. 가끔 좌측으로 꼬꾸랏지는 뱀샷도 나오고..ㅋㅋㅋ
|
|
작성일
|
|
10년된 혼마 포스타로 몇년 쳤네요. 아버지가 팔기 아깝다고 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