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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든 클럽과 백을 타이틀로 변경 하면서 출혈이 커서 맘이 많이 아파 하고 있었습니다.
비상금도 다 소진하고, 쓸쓸해 하던 찰라 생각치 못한 선물이 왔네요.
타이틀 대리점 사장님께서 비상금이랑 헤어져 외로워 하는 제게 선물을 보내 주셨네요.
나무티, 볼마커. 타이틀 백 USB, 타이틀 피팅 트럭을 보내 주셨네요.
이런 소소한 굿즈들을 좋아하는 지라 아주 마음에 드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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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레고 부럽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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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밴 완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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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사장님이 단골 손님 관리 잘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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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영업을 참 센스있게 잘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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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트럭 너무 예쁘네요 구매하는곳은 찾아보니 없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