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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이거 이후 드라이버가 100프로 슬라이스나네요 ㅠㅠㅠ
원랜 드로우였거든요
이느낌 이후 드라이버 휘드르면 임팩트때 와 열렸다...는 느낌이 그냥 와요
오른쪽 팔꿈치가 먼저 들어오면 당연히 빠르게 로테이션 되지 않는한 페이스가 열릴꺼라는 건 저도 아는데....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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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를 끌고 들어오는 것과 헤드를 먼저 던지는 두 개가 모순이라 그래요. 끌고 들어와서 시작하다가 아싸리 공이 오른쪽 50cm 쯤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곳을 타겟으로 휘둘러서 공을 치면 끌고 들어와도 헤드를 닫을 시간과 공간이 있어서 정타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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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 던지는 느낌 말씀하시는거죠....그것도 해봤는데...바뀐 폼 연습 부족인가봅니다...안맞아도 그렇게 해야되는데 ㅠㅠ 공 똑바로 가는거에 꼽히니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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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 던지는 게 아니라 공의 오른쪽에서 휘두루는 거에요 아예. 그러면 끌고오는 궤도는 유지하고 임팩트 때 헤드 정렬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캐스팅만 아니면 뒷땅도 안 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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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들어오는 느낌이 팔로 땡기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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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헷갈려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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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핸드퍼스트로 맞아야하니까이고, 드라이버는 헤드퍼스트로 맞춰야 하는 클럽구조이기 때문이죠. 페이스면과 샤프트의 넥이 꺽인 각도자체가 아예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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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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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보기로는 아이언 설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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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팔꿈치를 끌고 들어가는 메커니즘은 오른 팔꿈치가 벌어지는 사람을 위해 쓰는 일종의 팁 같은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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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임팩트때 오른쪽 팔꿈치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고 중간에 잡히는 스윙이라 피니쉬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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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른팔꿈치가 몸에서 많이 떨어져서의 문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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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오른팔꿈치를 끌고 들어와도 됩니다. 다운블로로 칠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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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들어오면 당연히 열릴꺼라는 건 알고 있어서 로테이션(릴리즈) 속도를 떠 내야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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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슬라이스죠. 그래서 유튜브로 저런 말도안되는 동작 따라하면 100프로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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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진심골퍼 유투브에서도 "아이언 & 드라이버, 똑같이 칠까 다르게 칠까? 명쾌한 정리!" 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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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들어오려고 노력하는 대신 채를 훨씬 뒤에서부터 던져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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