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쏴봐님의 댓글

현재 스코어와 구력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스크린은 롱게임에서 가장 도움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 위주로 한다면 코스 매니지먼트랑 스코어 관리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구요

솔직히 퍼터랑 어프로치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1.드라이버 한가지 어드레스로  일정하게 때리는 연습.
2!56도로 십야드 간격 거리연습.

전 요정도 연습주로 합니다. 효과 있습니다.

rockbach님의 댓글

일단 드라이버가 안죽어야 그 다음 방법을 찾을수 있으니
저는 연습 시작할때 드라이버 먼저 잡아서 몸이 안풀린 상태로 원하는 방향 부근으로 보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대부분 인도어 연습장이 없는 필드 갔을때 연습도 못하고 잡게되는게 드라이버 라서요.
그 다음은 웻지로 목표지점에 보내는 연습이였구요.
아이언 거리는 필드에서 라이도 그렇고 긴장감 때문에 인도어만큼의 결과가 안나다보니 포기했습니다. ㅎㅎ

정글멘님의 댓글

화면 끄고 임팩트와 템포에 집중해서 병아리눈물만큼 늘었네요.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초보자가 아니라면...저는 스크린보다는 레인지를 가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경험이 큰 영향이 있지만... 스크린을 통해서 연습했을 때의 전체적인 느낌보다 레인지에서 했을 때가 실력향상에 더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실제와도 좀 더 비슷하구요..
꼭 스크린이라면 스윙영상을 통한 교정, 제공하는 데이터에 덜 신경쓰고 공 임팩트에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습니다. 스크린과 레인지를 번갈아 가봤는데 레인지의 구질, 거리와 스크린의 구질 거리가 차이가 있습니다.

돌심장님의 댓글

전 숏아이언, 웨지가 필드(인도어)와 스크린에서 거리 차이가 많이나서
각각 거리를 따로 염두해 둡니다

헨리Henry님의 댓글

드라이버 : 190~230정도 안 죽을 수 있도록... 정타.연습.!
아이언 : 장타 필요없고, 어떤채를 쓰던지 거리 방향성. 최소한 그린 엣지
웨지 : 50M 안에서는 무조건 2M 안쪽붙이도록
퍼터 : 1~2M 퍼팅 성공확율 높일 것. 정말 죽어라 연습해야 할 No.1.임.

싸코님의 댓글

스크린에서는 결과값보다는 동영상으로 스윙 템포랑 백스윙탑에서의 손목 모양 등 스윙 모션을 수정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경험상 스크린은 퍼팅 연습하기 최고 좋습니다.
어프로치가 젤 안 맞고, 나머진 쏘쏘

스코어는 인도어가서 어프로치 연습이 가성비가 젤 좋지요.

테일러김님의 댓글

스크린에서 연습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 모습을 보기위한 것이 가장 크고

그외 인도어가 좋다고 생각되용

Feat님의 댓글

저도 진짜 어프로치 정말 잔디밭이랑 연습장이랑 너무 다른거 같아요.
근데 지금 연습장에서 어프로치 많이 늘었으니 필드를 가봐야하는데...비가 계속;;
연습장에서는 스윙 영상보고 척추각, 다운블로, 중심축 이런거 일관성있게 하려고 연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