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홀인원님의 댓글

제가 말씀하신 샤프트 쓰다가 tour ad 5s ub 샤프트 쓰고 정착했습니다.
볼스피드도 저랑 비슷하신데 한번 써보세요.
중고 가격이 다른 샤프트에 비해 저렴하니 좋습니다.ㅎㅎ
전 이걸로 바꾸고 드라이버가 죽질 않습니다.

인리버님의 댓글

테일러 메이드 스탁으로 나오는 텐세이가 부담없이 휘두르기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그냥 본인 성향마다 다른거였습니다. 피팅이 사기스러운 비검증 영역이 커도 계속 살아남는 이유죠.

골프의진맛님의 댓글

Nx 블루 50S도 좋고 , 투어에이디 CQ5S~6S 좋습니다

디아마나 40S 도 편합니다 (최초의 40그람대 하이킥)

김네로님의 댓글

NX 블루는 50S가 좋겠네요.
그린은 50SR추천드립니다.
현 시점 가성비로는 블루가 좋겠습니다.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볼스피드 보면 그린 50S 추천합니다. 여러번 시타 후 Tr블루 5S와 결과는 항상 비슷해서 고민하다가 쉽고 부드럽게 치고 싶어서 그린50S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투어 AD-CQ도 렌탈로 길게 시타했지만 위 두 샤프트와 성향이 완전히 다르고 분석결과도 안좋았습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둘다 쳐 보신 분의 경험을 소환하고자 하는 글이셨겠지만...
샤프트 강도는 스윙 스피드가 무관하다 할 정도로 상당히 큰 개인 취향이고,
결과 역시 백스핀이나 탄도 때문에 부드러운 것이 항상 멀리 나오지도 않는데,
굉장히 비슷한 티어의 두 개 중에 무엇이 더 나은가는, 제시된 조건만으로는 풀 수 없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 같기도 합니다.
탄도가 잘 안나오시면 블루, 탄도가 너무 높으시면 그린, 잡아 채주는 것을 선호하시면 블루, 방향성을 중시하시면 그린 같이
익히 알려진 정도의 뻔한 이야기 외에 어떤 무엇이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
저는 아래의 업체와 전혀 무관한 직장인입니다만,
https://smartstore.naver.com/tourforce01111/products/8804743302
찾아보면 이런 식으로 어느정도 시타가 가능한 환경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으니 이용하시어 직접 느껴 보시거나
완벽을 기하시는 성격이시면, 어쩔 수 없이 중복 보유를 해서 확실하게 판단하고 중고로 정리 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원볼이나 투볼 플레이 정도 하신다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걍 부드럽고 편한 샤프트가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그린 5s 쓰세요
벤투스처럼 버거운 느낌의 샤프트는 아니라서요

mistrel님의 댓글

현실적인 이유로 우선 50S를 써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R은 혹시 안맞을경우에 처분하기가 엄청 어려워요.. 그린이든 블루든 우선 S써보시고 R로

그리고 저도 비슷한 스윙스피드인데 그린50S쓰다가 그린60S로 바꿨습니다. 스피더는 엄청 물러요

일관된스윙님의 댓글

그린 50s 사용하면 그 정도 볼스피드로 편안하게 휘두를 수 있습니다.

골프님의 댓글

제가 60~63정도입니다
그린 5S
블루 5s
둘다 편하게 후립니다
S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