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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채(우드, 롱아이언)와 짧은채의 느낌 차이에 대해 질문드려 봅니다.
  질문 |
미우라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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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14 13:59:56
조회: 1,57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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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아이언 이하 웨지류는 다운스윙시에 힙턴으로 리드하면 채가 잘 떨어집니다. 다운블로도 적절하게 잘 납니다. 요새 연습하면서 계속 느끼는 건데 롱아이언 이상(우드 - 5번 아이언) 을 치게 되면 힙턴으로 리드를 하게 되면 채가 늦게 따라와서 타이밍이 안 맞아서, 약간 왼쪽을 받쳐놓고 팔로치는 느낌을 가져가야 타이밍이 맞더라고요.

자꾸 부상을 입어서 스윙을 전반적으로 교정하는 과정인데, 긴채 칠 때의 받쳐놓고 팔로 치는 느낌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힙턴을 더 연습해야 하는 것인지 경험 좀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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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결국 리듬과 템포죠
짧은 클럽은 쓱빡 느낌이면 긴클럽은 쓰윽빠악 느낌?
써놓고보니 좀 웃기네요 ㅋㅋㅋ

    1 0
작성일

뭔지 알 것 같습니다.
긴 채일 수록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모든 프로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이죠.

    0 0
작성일

턴을 더하는건 무리고 채를 기다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2 0
작성일

팔의 속도는 올려봐야 한계가 있으니, 긴 채 칠 때는 받쳐놓고 기다려주는게 맞다는 말씀이시죠?

    0 0
작성일

같은 속도로 스윙 한다면 채가 길면 아크가 커져서 헤드가 오는데 시간이 더 걸리니까요

    0 0
작성일

관리자에 의해 삭제

    0 0
작성일

유연하신가 봅니다. 저는 웨지는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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