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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xg 배트어택 말렛을 쓰고 있습니다.
골프 시작할때부터 퍼팅이 잘되는 편이였고 필드에서도 쓰리퍼트는 라운드당 한두번 정도 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드레스가 어색하더니 거리감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스크린에서 쓰리빠따를 남발합니다.
다음날 필드가서도 쓰리빠따를 남발하고 2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퍼팅 스트로크 스타일이 스트레이트고 흔히 기찻길 스트로크를 심리적으로 선호합니다.
임성재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밖으로 빼려는 사람들에게는 센터퍼터가 좋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디세이 og 5cs를 샀습니다??
근데 아직 비닐 뜯지 않고 스트로크만 해보고 있습니다.
큰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을까요...?
센터 퍼터 써보신 선배님들 어떠신가요?
비닐뜯을까요? ㅋㅋ...
골프 시작할때부터 퍼팅이 잘되는 편이였고 필드에서도 쓰리퍼트는 라운드당 한두번 정도 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드레스가 어색하더니 거리감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스크린에서 쓰리빠따를 남발합니다.
다음날 필드가서도 쓰리빠따를 남발하고 2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퍼팅 스트로크 스타일이 스트레이트고 흔히 기찻길 스트로크를 심리적으로 선호합니다.
임성재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밖으로 빼려는 사람들에게는 센터퍼터가 좋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디세이 og 5cs를 샀습니다??
근데 아직 비닐 뜯지 않고 스트로크만 해보고 있습니다.
큰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을까요...?
센터 퍼터 써보신 선배님들 어떠신가요?
비닐뜯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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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kdgusijaq님의 댓글 dltkdgus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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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뉴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