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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기추하면서 그립 문의드립니다.
- 기존 : 블레이드 +일반그립
- 기추 : 더블와이드(세미말세) + 오버사이즈 그립
처음으로 오버사이즈 그립 퍼터를 들였는데요
확실히 짧은 거리의 퍼팅의 방향성은 좋아졌는데요, (헤드의 효과일 수도 있지만...)
거리감은 상대적으로 컨트롤 하기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퍼터는 방향성이 아쉬웠고, 추가한 퍼터는 거리감이 아쉽네요,
골포 정신에 보완하려면,
기존퍼터에 오버사이즈 그립을 장착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기추퍼터에 일반그립을 장착하는게 나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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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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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은 연습 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숏퍼팅 잘 떨어져 주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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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깊이있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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