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
작성일
|
|
헤드 보호에는 좋지만 가방 자체의 무게가 꽤 나갈겁니다 ^^;
|
|
작성일
|
|
가방무게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는데 많이 무겁나 보네요 ㅠ.ㅠ |
|
작성일
|
|
있지만 무거워서 사용안합니다. 바퀴있어도 사용이 힘들어요 |
|
작성일
|
|
무게가 큰 걸림돌이네요
|
|
작성일
|
|
공항에서 하드케이스 항공커버 쓰는 사람은 100명중에 1~2명도 안됩니다. 몇년간 한번정도 본것 같아요. 거의 안쓰는 이유는 결국 무게때문인데 요즘처럼 수하물 무게 점점 줄이는 추세에 하드케이스 항공커버는 이득이 없어보입니다. 클럽 망가지는게 걱정되시면 헤드 분리되는 클럽은 헤드 분리하시고 가방에 넣은 클럽 헤드를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가져가시면 클럽이 상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
|
작성일
|
|
생각보다 클럽 파손은 없나보네요
|
|
작성일
|
|
여행가서도 큰 걸림돌일거 같네요.
|
|
작성일
|
|
ㅋㅋ 부러지면 넘 슬플예정이라 |
|
작성일
|
|
클럽 헤드쪽 손상이 걱정되시면 골프백 지지대를 백에 넣어두세요. 아주 좋습니다.
|
|
작성일
|
|
이런제품도 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
작성일
|
|
저도 부러질까봐 걱정했었는데 드우유는 분리해서 헤드는 따로 가방에 넣고 가방위쪽에 옷이랑 양말등으로 완충제해서 넣어서 여태까지 다섯번정도 보내봤는데 다행이게도 부러진적응 없었습니다. |
|
작성일
|
|
후드 안에 큰 비치타월로 한번 크게 둘러주고 헝겁 항공커버 씌워 다녀와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