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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어떨때는 클럽 헤드가 공 뒤 모래로 파고 든뒤 땅위로 올라 올때 공과 접촉되어 뜨기도 합니다.
물론 후자가 거리가 더 많이 나가긴 하는데 질문은 후자의 샷이 잘못된 거라 피해야 하는건지 아님 정상 범주에 있는건지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벙커샷 너무 어려워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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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모래가 가벼운지 무거운지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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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클럽 헤드와 공이 접촉하면 안되는거군요. 그럼 공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래를 좀 더 깊이 뜨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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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단단한 모래일수록 좀더 가파르게 친다는 느낌으로 합니다. 부드러운 모래일수록 완만하게 파구요. 이거는 공의 얼마나 뒤를 치느냐와는 또 다른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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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고운모레는 오히려 강하게, 단단한 모레는 템포로 천천히 떠내듯이 투~~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