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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시즌이구 요즘 퍼팅이 재밌어서 여러가지 퍼터들이고 써보고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오래 쓴놈이 제일 잘 맞기도 하고,
블레이드쓰다 말렛 써보니 아예 감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괜히 새 채 연습하다 기존 채 감까지 놓쳐버리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생기고....두개 다 적응해서 잘쓰기엔 제 역량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ㅋㅋ
여러 채 가지고 계신분들은 어떤식으로 운영하시는지요? 뭘 들어도 퍼팅 잘하셔서 그때그때 골라서 쓰시는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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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렛 하나 블레이드 하나 있는데, 퍼터가 엄청 안 맞는 시점이 오면 서로 바꿉니다. 그러다 또 안 맞으면 또 바꾸는데, 요즘은 거의 말렛으로 정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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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퍼터마다 특징이 다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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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렛하나 블레이드 하나 있고 그때그때 쓰고싶은거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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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팔면 후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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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슷한 글에 썼던 댓글 불러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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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갖고 싶고 궁금하면 계속 추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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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써보면 맞는게 생깁니다 그때 정착하면됩니다 다만 몇개를 운용한다? 그건 좀 갸우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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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3개로 돌렸는데 이거저거 쓰다 보니 잘맞는게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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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퍼터 넥만 다르게 두개 사용중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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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파는게 아니라 모으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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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외엔 메리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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