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님의 댓글

좋습니다 P790만한 놈이 없더라구요^^

Elly님의 댓글

저도 v300 8에서 p770으로 넘어왔습니다.
기변병은 사야 치료됩니다. 계속 생각납니다.

oldboy님의 댓글

그리고 이쁘죠
만지작거리다 살뻔했습니다

띠두르님의 댓글

판매량 높은만큼 디자인, 성능은 확실하죠 ㅎㅎ
브룩헨더슨은 p790으로 우승도 했습니다. (지금은 안쓰지만)

허깨비님의 댓글

한국에서만 쓰이는 v300과 글로벌 흥행상품인 p790이 비교대상이 되나요?
이런 댓글 기다리셨을 듯 해서 써드립니다.
한 해동안 수고한 본인을 위해 연말선물을 주세요ㅋ

양갱이님의 댓글

그래서 언제 도착 한답니까?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일단 주문하시고 쓰신거죠?

PI32l77님의 댓글

안사시면 제가 사죠뭐...

사실상 텔메의 꽃은 790이죠..

이쁘죠
중공이 타감 그 정도면  훌륭하죠..
깔게없네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790도 좋은데...770이 더 좋더라구요 ..??

필드위에잠자는볼님의 댓글

V300 판매하신다고해서 왔습니다. 줄서봅니다 ㅋ

페이드로워님의 댓글

한방에 T200 가시죠

아메리카노더블샷님의 댓글

전 p7cb오고 장비병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스까엣님의 댓글

차라리 p7cb로 가시죠

더리치님의 댓글

저도 23년부터 P790으로 시작했는데 한 2년 정도 치니까 중공 특유의 뻥샷이 나오기 시작해서 캐비티로 변경했습니다. 770은 확실히 시타해보니 좀 괜찮아지긴 했던데, 여전히 거리가..... 구력이 좀 되신다면 캐비티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790은 중고로도 잘 안팔리더라구요. 다른채도 비슷한지 모르겠찌만.

당근감사님의 댓글

기변병은 불치병이라... 교체가 답이지만... 불치병임을 감안하셔요 ㅎ

환씨님의 댓글

시타 꼭 해보세요. 전 타감이 좀 별로였습니다.

caesoscx님의 댓글

네 저도 주변 지인들이 P790 많이 써서 쳐봤는데.. 타감이 별로더라고요.. 뭔가 안맞음.. 채는 이쁜데.. 저는 T200으로 갔고 만족합니다. T200, P790 , 미즈노 JPX 시리즈, 캘러웨이 X포지드 스타.. 다 보셔요

더리치님의 댓글

이번에 바꿀때 T150 / JPX925 / X포지드 스타플러스 / P770 / P7CB를 시타 해봤는데요. 한 20~30분 정도 쳐봤는데, 타감은 JPX925 > T150 > X포지드 스타플러스 > P770 > P7CB 였습니다. 거리는 P770 > T150 = X포지드 스타플러서 > JPX925 = P7CB 였고, P7CB는 제 실력에는 어려운 채여서 아마 거리가 덜 나온듯 합니다. 타감이 우선인지 거리가 우선인지만 정하면 답은 명확할 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T150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ㅠㅠ 결국 JPX925로 구매 했습니다.

caesoscx님의 댓글

뭐 남자아이언은 그렇게 4개가 젤 잘팔리는거니까요..(물론 한국의 변태같은 V300사랑이 있긴하지만.. 크크 ) .. JPX 925 저도 군침 삼키고 있습니다. T200이 불만은 없는데 2년 쳤더니 지겨워져서..

쿨멘님의 댓글

저 v300에서 p790 왔는데 뭔가 골프 어려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