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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까진 핑크 세인트나인 주워서 그 라운드에 버디 두번, 역시 상처난 TP5x 로 홀인원한 추억이 있어서 까진공, 줍은공 좋아라 씁니다.
타이틀은 너무 짭이 많아서 주워도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최근 골포를 보니 이제부터는 카카오 공 찾으면 기분이 좋을 듯 하군요. 확실한 정품+성능 보장+fresh함일거라서..
간만에 들어와서 R4 기회를 놓쳐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나 라운드 중 발견하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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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산으로 들어가는 비율이 줄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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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군요. 뱀조심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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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서 병원 실려 갔다는걸 두번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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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고 생각했던 나의 티샷공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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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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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드디어 댓글베플 한번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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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동반자가 자기 공 찾으러 갔다가 바로 그 "아토맥스" 주워서 저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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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아토맥스.. 치킨값인디... 좋은동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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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브랜드가 있는지 몰랐군요..잘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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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카오볼이요. 가짜 가능성도 거의 없고, 요근래 엄청 팔려서 새거나 마찬가지일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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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25602366님의 댓글 홈런왕25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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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R4만 골라서 파는 곳이 있을까요? 온라인이면 링크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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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네이버에 카카오 r4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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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로스츠볼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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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21년 이후거 줏으면 제일 기쁘죠 어차피 기본 라인 보면 정품여부와 연도는 바로 아니까요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v1, v1x는 생산연도를 알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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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오히려 좀 찝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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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이틀에 인쇄되어 있는거만 주워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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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은 경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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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교적 깨끗한 타이틀에 기념문구 인쇄된 경우는 주워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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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5에 예쁜 패턴인것 주우면 기분이 아쥬 좋더라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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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린이지만 티샷이 조금 안정되다보니 라운딩 하다가 골 줍는 여유가 생기더군요. 라운딩 끝나면 공이 더 많아지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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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타이틀 로고볼 좋아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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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흰색이면 아무거나 주워서 다 씁니다. 더럽건 긁혔건 신경 안씁니다. 요샌 공을 좀 덜 잃어버려서, 나간 공 주운 공 갯수 맞추다보니 돈주고 공 안산지 2년(까지는 안됐나?)은 된 것 같아요. ㅎㅎ |